넘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봄이 되니 정말 바빠지네요.. 아들녀석이 다니던 어린이집 안가고 유치원에 보내달래서
여기저기 알아보구.. 올부터 어린이집 가는 딸래미 어린이집에도 가느라 정신없구..
담주부터 2월말까지는 여기저기 오리엔테이션에 다니느라 또 정신없을듯 하네요..
겨울동안..
올해 6살되는 아들녀석 영어를 진도좀 나가볼까하구.
그래도 나름 계획세운대로 차근차근 진행하구 있었답니다..
작년여름 첨으로 홈스쿨을 시작으로 영어를 접하구..
그때 저는 쑥쑥을 알게 되어서 집에서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래서 겨울방학 플랜도 만들구요..
그렇게 YBM홈스쿨과 함께 삼성 영어시작도 2단계까지 마쳤구요..
또 영어시작 3단계 시작하면서 ORT를 같이 해야겠다는 맘도 먹구 있었는데요..
울 아들이 넘 앞서가는듯해서요..
얼마전 홈스쿨 선생님께서 한달에 한번 외국인선생님과 진행하는 수업이 있는데
수업이 끝난후 제게 건이가 너무 많이 발전한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외국인말을 빨리 알아듣고 초등 저학년들과 함께 수업했는데 대답을 더 잘하더라구 하시더라구요..
또 영어 수업 시간에두 영어로 말하려는 경향이 많아졌다는 말씀도 하시구요..
그래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왔지요..
요즘 울 건이는 집에서도 영어로 얘기하려고 하구..영어 비디오를 많이 본답니다..
제 고민은요.. 한번도 파닉스를 가르쳐본적이 없구요..
영어 홈스쿨 책에도 문자는 전혀 나와있지 않답니다..
그런데 이녀석이요.. 엄마 know, knock 는 왜 k가 있는데 크소리가 나지 않고 다른소리가 나는지
물어보기도 하구요.. 또 새로 산책의 제목을 읽어내기도 해서 깜짝 놀래키기도 합니다..
사실 작년 여름에 영어란 놈을 시작해서 저희집에 있는책은 노부영 20권정도, 그리고 메이지, 맥스앤루비
그리고 플라이가이와 jfr 이렇게 책이 있습니다.. 물론 열심히 읽어주고 있어요..
제가 밤에 자기전에 항상 책을 읽어주는데요.. 가을겨울 동안엔 밤마다 영어책만 읽어주고 있다지요..
우리 아들녀석은 계속 앞서가는데 저만 천천히 가고 있는걸까요?
점점 질문은 굉장히 많아지고 요즘은 영어 자막이 나오는걸 읽어보고 싶어하기도 하구요..
제가 갑자기 당황해서 무얼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냥 제가 생각한대로 영어시작 3단계와 ORT 1+(동생도 있어서 첨부터 시작해 줄려구 맘먹었지요)를 해야 할런지 아님 다른책을 해야 하는지 선배맘님들 답변좀 주세요..
또 계획을 바꿔야 한다면 어찌해야 할지도 추천 부탁드려요..
3월되면 또 다른 계획을 세워야 할듯한데 넘 고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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