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와일라잇] 스리즈를 읽다가 문득 원서로 읽으면 어떨까 생각이 들어서 고민중입니다.
학창시절 원서라고는 한권도 본적없고 오로지 교과서로만 영어를 공부했기때문에..(그것도..대충 ㅠ.ㅠ)
솔직히 겁이나네요.
이솝우화정도만 겨우 자연스럽게 해석할 정도고...표현력이 나오는 부분은 해석하기 어려운면이 많아요.
괜한짓을 하는가 싶기도 하고..이 기회에 공부라도 해볼까 생각도 들고..
궁금한것은..
1. 원서를 해석할때 문법이 강해야 하나요? 단어가 강해야 하나요/
2. 해석을 해가면서 읽어야 하나요? 아니면 일단 다 읽고 나중에 분석적으로 해야 하나요?
3. 초보자인데 번역본을 먼저 보고 읽을까요? 아니면 원서읽고 번역본을 볼까요?
에고...욕심은 많아서...전에 영화대본을 해석하면서 공부했는데 이것도 꽤 재미있었거든요.
근데..책은 너무 어려워서...
원서를 자연스럽게 읽으시는 맘들이 부럽구요.
진짜 부러웠던것은 전에 여기서 봤던가? 헤리포터 원서 읽고 그 내용을 말하면서 자기 생각을 말했던 어떤 남자아이가 가장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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