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4학년딸아이가 시력이 떨어졌어요.
실은 1학기때부터 잘 안보인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2학기 시작할무렵에 안과에 데리고 갔더니.
짝눈이래요. 한쪽은 0.4, 나머지 한쪽은 0.9라고 하더라구요.
아직 안경을 쓰기에는 시력이 아깝다고
겨울방학 때 다시 검사를 받아보자고 하셨어요.
그런데, 10월에 자리를 바꿨는데
하필이면 앞에서 4번째 자리여요~
칠판글씨가 또렷이 잘 안보인다고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안경을 맞췄어요.
안경하면서 다시 시력검사를 해보니. 0.2/0.9
한쪽은 도수를 안 넣고, 안좋은 쪽만 교정해서 도수를 넣었거든요.
일단 안경맞추고, 수업중에 잘 안보일 때 빼서 쓰라고 했는데
저도 안경을 썼던 경험으로. 안경을 썼다 벗으면 흐릿하고 답답하니까
계속 쓰게 되었는데... 딸도 마찬가지로 계속 쓰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안경을 쓰면, 얼굴형도 변하고 많이 불편한것 투성인데...
주위에 보니, 드림렌즈(수면중에 렌즈를 착용하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빼면 정상시력으로 돌아오게끔 하는...)를 착용하는 친구도 있어서요.
가격이 사악하긴 하지만, 일상생활하는데는 훨씬 편하지 않을까 생각이되어서 고민고민...
그래서요~~!!
혹시 드림렌즈 사용하고 계시는분 있으시면 후기 좀 알려주세요. ^^;;
제 결정에 많은도움이 될 겁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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