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생 5세 여자아이에요.
집에서 노부영, 마더구즈, 튼튼영어 들려주고...
까이유 비디오도 가끔 보고...
그냥 저랑 즐겁게 노래하고 노는 정도로만 영어를 접해줬어요.
4세때 다니던 놀이학교에서도 영어수업 시간이 있었는데,
거기서도 그냥 가볍게 노래, 챈트, 알파벳과 간단한 단어 익히기 정도...
알파벳은 전부 알구요, 단어도 기본적인 쉬운 단어들은 알아요.
읽기는 아직 못하구요.
근데 얘가 요즘 "튼튼영어를 자랑하세요" cf 를 보고 나더니,
자기 마음대로 마구마구마구 혀를 굴려 영어를 발음하네요.
무슨 말인지도 모를 국적불명의 영어를요.
그리고, 문장을 따라서 말하게 시켜보면... 정확하지가 않아요.
글자를 읽을 줄도 모르고 파닉스를 모르니깐 그냥 대충 들리는대로만 말하는 거에요.
이러다가 잘못 자리가 잡히지 않을까 걱정이 되서요.
재미로 영어를 접하는 단계는 지난걸까요?
이젠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건지...
파닉스를 가르쳐야 할까요?
읽기를 시작해야 하는 걸까요?
올해 5세에도 놀이학교에 재원하기로 했는데,
놀이학교에서도 영어는 가르치겠지만, 전 영어만큼은 제가 체크해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선배맘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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