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업시간에 갑자기 비가 오고 현관은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과 아이들을 데리러 온 엄마들로 가득하다. 소은이는 청소를 마치고 집에 가려 하지만 우산이 없어 집에 갈 수 없다. 소은이는 비가 오면 장사가 잘 안된다던 엄마 걱정을 하며 비가 그칠 때까지 은영이와 공기 놀이를 하기로 한다. 그때,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라면을 먹자고 말씀하시고, 아이들은 맛있게 라면을 먹는다. 다 먹고 나서 선생님께서는 비구름 뒤엔 항상 파란 하늘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그러자 아이들은 그 말을 듣고 다음에도 비가 오면 무조건 학교에 끝까지 남을 거라고 하며 넓은 오동 나뭇잎을 우산 삼아서 쓰고 각자 집으로 향한다.
이 이야기는 정말 좋은점이 많은 것 같다. 나는 선생님께서 비구름 뒤에 항상 파란 하늘이 있다고 하신 것이 정말 좋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이 말은 아무리 힘들고 속상한 일이 있어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앞으로 나도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희망을 가지고 곧 즐거운 일이 생길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희망을 가져야겠다.
또 아이들이 비가 오면 또 학교에 남겠다는 것은 또 힘든 일이 있어도 잘 이겨낼 것이라는 말 같아 좋았다. 언제나 긍정적으로 희망을 가져야겠다.
등교직전 알림장을 확인한 아이가 급하게 국어 숙제를 하겠다고 컴퓨터에 앉아 숙제를 하는 모습이 많이 미워서..미리 하지 않았다고 계속 옆에서 잔소리만 늘어놓고..
아이가 학교에 간 후 저장된 내용을 보니..마음이 뭉클하네요..미안하기도 하고..^^
'컴퓨터로 글을 써요'라는 단원을 배우고 있었고, 며칠전 글을 쓰면서 '오동 나뭇잎은 얼마나 클까?'하며 찾아보기도 했던 아이를..저는 옆에서 계속 잔소리만 해대고 있었네요..^^;;
글을 읽자 마자..아이에게 문자를 보냈어요^^
oo야!
너 느낀점 정말 잘 썼다!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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