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귀여운 그림에 귀여운 내용이 어른인 제가 읽으면서도 미소짓게 되네요.
제가 어릴때 읽은 꼬마 니콜라를 보는 느낌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몸이 변하면서 달라진 것을 생각해 볼 시간을 갖고 flap을 들춤으로써 아이를 깜짝 놀라게 하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fat-thin의 의미와 dog-puppy,cat-kitten,mum-baby를 통해 새끼동물의 이름과 숫자표현도 배울수 있지요.
오디오 CD와 함께 반복해서 읽은 후 workbook의 다양한 활동(어순과 스토리 순서 맞추기,숫자 익히기,rhyme 익히기,미로 찾기)을 한다면 더 알차게 책을 소화했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거 같네요.
story reading에 이어지는 친근한 멜로디의 story song은 정확히는 따라하진 못해도 흥미있어하고 어른인 제가 들어도 fatter-matter,did-hid-sid,went in-thin같은 rhyme이 같이 흥얼거리게 만드네요.
그림도 내용도 모두 사랑스럽고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책이었습니다.
레벨이 1,2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 책은 level 1이고 시리즈로 10권이 더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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