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미국서 프리스쿨 다니다 한국으로 귀국했어요.
한국나이로는 7살이구요...
근데 미국서는 프리스쿨 다니면서 혼자서 알파벳별 파닉스를 일찍 터득한 터라
오기 직전엔 레벨1에 해당하는 책은 혼자 더듬더듬 읽을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미국서는 알아서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한국엘 오니 일단 영어유치원에서 하는 테스트에서 파닉스가 안된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너무 황당해서 다시 보니까
한국에서는 파닉스라고 하면 단어를 불러주고 스스로 쓸줄 알아야 한다더군요.
저희 아이가 다닌 학교가 이상한건지.
미국서는 읽기를 우선으로 하고 킨더부터 쓰기가 들어간다고 알거든요.
미국과 한국 현실이 다른건 물론 알고있는데요...
문제는 이제 한국서 살아야 하는데 가는곳마다 아직 단어를 스스로 못쓰는건 곤란하단 식이라
무척 속도 상하고 갈피를 못 잡겠어요.
갑자기 단어 불러주고 알파벳 외워보라고 하니까 아이가 공부하는거에 질색을 하는것 같구요.
선배맘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