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호루라기 소리에 잠을 깼어요.
바로 옆에 고등학교가 있는데 수능날이라서 경찰분들 나오셔서 교통정리 하시네요.
8시10분 까지 입실이라죠?
어휴..저 호루라기 소리에 괜히 맘이 콩닥거리고 긴장되요.
수능날 전국민이 한마음으로 아이들이 무사히 시험 잘 치르도록
마음속으로 간절히 빌어주는 나라는 별로 없을것 같아요.
아마 갈수록 그날을 몸소 체험해본 세대들이 늘어나니
더더욱 남의일 같지 않고 내동생. 내자식 일 같이 느껴지나봐요.
다행히 수능한파는 없다네요.
긴장하지 않고 그동안 공부한것 모두 쏟아내고 나올수 있도록 우리 다같이 마음모아 보아요~~
아이들아~~
마지막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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