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주에 한 번 일요일 아침 일찍 영어도서관에 가는데...
(일욜에는 주차비 받는 아저씨가 없거든요...ㅋ)
이번주엔 툐요일에 문화센터에서 하는 플룻수업을 마치고
미셸친구랑 같이 영어도서관에 갔어요...
제가 다니는 영어도서관 근처에 "김광석 거리" 가 있거든요...^^
미셸친구가 '김광석거리'에 한 번도 안가봤다고 해서요...ㅎㅎ
나름 대구에선 유명한 명소거든요...ㅋ
토욜 오후에 갔더니 벽화에서 사진 찍는 연인들로 넘쳐나더라구요...
친구랑 같이 사진도 찍고, 옛날 문구점에 가서 쫀드기도 사먹고...
엄마들은 그 여흥을 쭉 이어가고자 라라코스트 가자는 아이들을 꼬드겨서
막창집에 데리고 갔어요...ㅋㅋㅋ
김광석 거리가 있는 방천시장 막창집이 분위기가 아주 그만이었는데
아쉽지만 울동네 맛있는 막창집으로 발길을 돌렸지요...
막창엔 또 한 잔 해줘야 하므로...ㅋㅋㅋ
엄마들 손에 마지못해 끌려간 울딸 왈
" 라라코스트 안가고 여기 오길 잘했네...진짜 맛있어...아~~ 행복해!!!" 하더라는...ㅋ
그 엄마에 그 딸...^^
제가 낼 아침에 출근준비로 바쁠것 같아 일찌감치 방문 열어둘께요...^^
오늘 즐거운 시간들 보내셨죠...?
초사님 오늘 회의록 작성하셨는지 궁금하네요...ㅋ
오늘은 모임 후기도 풀어주시고...내일은 아이들 읽은 책 사진도 올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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