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사과님의 번개와같은 추진력 덕택에 서울대역 애슐리에서 읽기방 첫번째 오프모임을 했답니다.
쑥쑥에 꽤 오랜시간 발다금고 있었지만 여전히 유령회원 비스무리한 저에겐 쑥쑥오프도 막 셀레고 긴장되고 그러더라구요.
행여 늦을까 아침 일찍 서둘렀더니 너무나 일찍 도착해서 혼자 여기 기웃 저기 기웃.
제일 처음 초사님이 오셨구요. 전 또 단번에 알아보았답니다. ㅋㅋ
지금 생각해도 신기하네요. 뭔가 강한 이끌림 그런것이..있을거라고 혼자 막 상상.
익숙한 닉네임의 그분들이 도착하시고.. 맛난 음식과 여러이야기들이 오갔답니다.
영어이야기는 기본이요. 수학연산 이야기, 구*수학이야기, 아이들 학교 이야기...
그동안 트루쓰 키우면서 궁금했던 것들이 참 많았는데 차마 게시판에 묻지 못했던 질문들 오늘 다 털어놓았다지요. 흠..듣기와 디비디의 중요성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구요.
읽기방 대장님 초록사과님
드디어 뵙게 된 브죵님
내공이 느껴지던 에스쁘아님
오랜 친구같은 혜정님,
쑥지킴이 오니네님(담엔 꼭 붙어 앉아 보아요)
예비 읽기방 회원 관여님( 일찍 가셔서 너무나 아쉬웠어요.)
막친한것 같은 골드다이아님
모임내내 웃음가득했던 투엠님
많은얘기 나누지 못해 아쉬웠던 씽씽마미님.
할말이 없으면 어쩌나 어색하면 어쩌나 하는 고민들은 애초에 하는게 아니었어요.
그럴시간 조차 없었던 것 같아요.
저또한 일때문에 먼저 일어나 나와야 해서 아쉬웠지만 오늘 제가 만난 모든 분들
모두 소중한 인연으로 계속 지켜 가려구요.
아쉽게도 사진을 한장도 못남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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