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영어 육아 칼럼 읽기 시작했습니다. (방금 써 놓은 글을 날려 요점만 간단히 버전으로다)
울 집은 인쟈 영어가 육아이자 생활이라, 엄마만 정신 차리면 애들 영어는 모국어 크듯이 알아서 큽니다.
오늘 같이 별다른 대화도 없이, 낮잠만 ㅊ자도,
아들넘들은 알아서 사이좋게 즈이들끼리 매직스쿨버스 가져다가 오디오 걸어 놓고 들으며 봅니다.
형아가 웃으면 동생넘은 뭘 안다고 따라 웃습니다. (또 그 백치미가 죽여주게 귀엽습니다. ㅎㅎㅎ)
근디 엄마가 정신을 못 차리면 확실히 애들 말(아웃풋)이 확 줍니다. 말도 줄고, 알던 단어도 까먹고.
영어만 그럽니까, 어디? 반항도 엄청 하대요. 괜히 7살 4살이 아닙니다. ㅠ_ㅠ
그려서... 엄마 주디에도 세련이라는 수식어를 붙여볼까 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막 아웃풋이 나오려고 합니다. ㅋㅋ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착각도 생깁니다.
함 같이 읽어 보려고 리스트를 긁었는데, 많기도 많네요.
셋째를 위해 신생아부터 읽고 싶긴 한데, 급한 건 네 살 떼쟁이 얘기니,
한창 입트여 예쁜 두 살 전후의 육아 칼럼부터 옮기죠. 관심 있으신 분은 도 닦는다 생각하고 읽어 보시길...
(차근히 읽어 보시면 생활 영어에 활용할 수 있는 환상적인 표현들이 왕창 나온답니다. 아울러 콩글리시 교정 효과도 맛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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