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군마누라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게시 글을 보고 같은 엄마의 입장으로 답글을 쓰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어머님 참 현명하신 분 같으세요.저는 현재 남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풀러튼 이라고 이쪽 지역에서 교육 쪽으로는풀러튼, 얼바인 이렇게 학구열이 높고 기러기 어머님들이 많은 지역에 살고 있구요.저희 아이는 현재 1학년 입니다.. 아시겠지만,, 미국은 만 5세 한국 나이로 6세 킨더 부터가의무 교육입니다.지금 6세 니까 한국 나이로 7세에 1학년 올라갑니다.. 물론 여기도 한국 사람들 많은 지역이라개인 교습 이니 학원이니 많습니다. 제가 있는 지역은 주소는 풀러튼 이긴 하지만,, 백인들이 사는 지역과 가까운 지역이라 한국 사람들이 많이 는 없는 지역이고 학교도 한 반에 한국 아이들이 5명 안 밖 인데요.. 현지인들은 저학년 들의 경우 거의 부모님들 봐 주시거나 학년이 좀 높은 학생들은일주일에 한번 튜터를 둬서 첵업 받는 정도이지 한국 어머님들 처럼 학원에 목메지 않습니다.
저도 한국에 있 을때 학원과 학교에서 강사 생활을 했었지만,,,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학원에 보내는 것만이 다는 아니라는 겁니다.. 아이에게 어머니께서 영어에 관심만 있으시면이런 좋은 공간에서 정보를 얻어 직접 가르치는 것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저는 솔직히 한국 인터넷 교육 컨텐츠 를 여기서 도 많이 이용 하구요한국 컨텐츠가 얼마나 잘 되었는지 영어며 수학이며 저는 여기 교재를 보다 훨씬더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영어는 아이의 수준에 맞는 책을 많이 읽히시고 여기에 있는 워크시트 이용하거나 해서 물어보시고 문법이 되시면 쓰기 봐주시고 읽는 거 봐 주시고 pbs.org 미국 어린이 교육방송 pbs 에 좋은 프로그램이 얼마나 많은지요이런 프로를 많이 보여주시면 듣기에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보면서 옆에서 무슨 내용 인지 물어 보시구요가능하면 외국인 애들 많이 노는 지역에 데리고 가서 같이 놀리세요영어 유치원 안 보내도 이렇게만 해도 충분합니다..사실 여기 원어민 애들 말은 잘해도 쓰기, 읽기 독해, 문법실력은 우리나라 애들이 월등합니다.보카 실력도 그렇고,, 국제학교 영어 유치원, 학원이 다가 아니고 언어는 생활입니다.어머님들께서 꾸준히 매일매일 노력해서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게 최선이지학원에서 한 두 시간 맡긴다고 느는게 아니거든요.큰교회 보면 영어예배 이런데 있잖아요,, 그런데 영어 어린이 예배 이런데 보내시면외국아이들도 만날수 있구요.. 우리나라 애들이 아무리 영어를 잘 한다 해도그 나라 현지에서 쓰는 단어 사전에도 없는 표현들,, 그런건 외국애들 하고 놀리는게 젤로 좋거든요..큰교회 가면 영어 예배부 내 어린이 영어예배 이런데 애 를 참석 시키면 자연스럽게친구도 사귀고 말도 많이 늘겁니다.
아직 어리고 하니 학원 그런데 스트레스 받으실거 하나 없구요생활 속에서 어머님들의 노력이 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하실 수 있으시면 하루에 10분이라도 아이와 영어로 간단하게 라도 영어를 사용하시고영어 일기 매일 쓰게 해 보세요...일취월장 입니다.그리고 여기 미국 살아도 영어 못하는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한 예로 늦게 조기 유학 온 학생들 중에 대학을 다니고 하는데도 회화가 안 늘어요.여기 남 가주는 한국인 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노력 안하면 똑같습니다.
그러니 용기 가지시고 지금처럼 소신 가지시고 아이를 위해 노력한다면 나중에 훨씬 학원 다니니 아이들 보다 영어 실력이 낳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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