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absang.or.kr/fd/support.htm?ch=1&id=2
연탄 기부 사이트입니다...
저는 요새 너무 행복합니다.
우풍이 없는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요.
자려고 누우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세상에.. 이런 따뜻한 집에, 이렇게 두다리 뻗고 잘 수 있다니..' 하는 마음이 절로 들어요.
찬 바람이 불면 이런 저의 따스한 등너머로 어떤 이는 혹독한 추위와 싸울 생각에
차라리 죽고 싶다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년에 세월호로..
올해 메르스로..
경제가 많이 죽어서 후원금도 많이 줄었다네요.
연탄 한 장에 500원. 누군가에게는 작은 방에 하룻밤 온기가 되어 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연탄 배달도 신청할 수 있어요.
저도 조만간 아이들과 함게 해볼 생각입니다.
일단 후원금보터 쏘았어요.
유재석과 신애라가 어마어마한 금액을 기부했더라구요.
그에 비하면 새발의 피... 정도가 아니라 뵈지도 않는 금액이지만..
그래도 어떤 분이 몇 일은 등펴고 잘 수 있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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