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을 유심히 볼수록 재미있는 그림책 소개~
예전에 준준맘님께서도 소개해주신 적이 있지요~
그림을 자세히 보면 재미있는 그림책들 추가로 소개해드려요. ^^
[마모코 이야기 시리즈]
글자가 없는 그림책으로 표지에 있는 각 주인공들을 따라서 책장을 넘기다 보면....
여러가지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독특한 그림책이에요.
각 주인공들을 찾으며 마모코의 구석 구석을 살피고~
또 다른 주인공들과는 어떻게 연결되는지....
여러 번 책장을 넘기며 새로운 재미를 발견할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마모코(Mamoko)’는 폴란드 어로 ‘맘 오코(Mam oko)’,
즉 ‘나는 눈이 있다’ 또는 ‘나는 관찰력이 있다’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작은 도시 마모코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다니엘 미지엘린스키 공저/최성은 역 |

옛날 옛적 마모코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다니엘 미지엘린스키 공저/최성은 역 |

엉덩이 탐정트롤 글,그림/전경아 역 |
일본 작가의 책으로 생김새와 이름에서부터 웃음이 빵~~~터집니다.
얼굴이 엉덩이 모양으로 생긴 '엉덩이 탐정'이거든요. ㅋㅋㅋ
마을의 과자 가게에서 발생한 도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출동한 엉덩이 탐정은
여러가지 추리를 하며 용의자를 추적합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도 그림을 유심히 살피면서 함께 추적을 해나가는 형식이에요.
숨은 그림 찾기와 미로찾기, 추리를 통해 범인이 누구인지 밝히는 과정이 재미있는 그림책이에요.
일러스트도 귀엽고 유머러스해서 즐겁게 읽을 수 있었네요.

[타투와 파투] 시리즈
<타투와 파투>는 핀란드 작가의 그림책이에요.
아이노 하부카이넨과 사미 토이보넨은' 타투와 파투 시리즈'로 핀란드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부부 작가라고 하네요.
이름도 남다른 '이상한 동네'에 살고 있는 타투와 파투는 신나고 호기심에 가득찬 형제에요.

1편의 '기상천외한 기계들'편을 읽어보면....
기발하고 엉뚱한 생각으로 기발한 발명품을 만드는 타투와 파투 형제의 모습을 보며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
정말 이런 기계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요. ㅎㅎㅎ

2편 '다양한 직업들' 편에서는 직업을 구하기 위해 여러가지 직업 체험을 하는
타투와 파투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직업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책이지요~
왜 일을 하고 직업을 가져야 하는지도 설명해주고 있어 유익합니다. ^^
4편 '지금은 잠 잘 시간' 편에서는 사촌 동생 '사투'를 재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형제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형제가 직접 쓴 <꿈.나.라.길>이라는 꿈나라 나들이 생생 길잡이 책도 들어있어요. ㅎㅎㅎ
잠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재미있게 풀어주는 재미있는 내용이에요. ^^

+++++
처음에는 좀 정신없는 느낌때문에 대출을 망설였었는데....
아이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어요. ^^
그림을 꼼꼼히 보면 볼 수록~~~~
부연 설명들을 자세히 읽으면 읽을 수록~~~~~
작가의 상상력에 놀라고~
숨겨져있는 흥미로운 디테일에 감탄하게 되는 그림책들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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