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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인가.. 글을 검색하다가 알게된 유혁마더님제작 메이지 집을
침을 질질 흘리며, 구경하다가 그게없어서 (만들어줄 재주가 없어서요..ㅎㅎ)
대신 Maisy's farm을 샀었어요.
그러다 애들이 넘 어린것같아서, 모셔뒀던 걸 어제 꺼내어봤습니다.
전날밤에 동물들과 간단한 그림들을을 코팅해놓은 터라... ^^
(재주가 없으니, 간단한 이거해놓고도 어찌나 뿌듯한지요..ㅎㅎ
아마 본격 액티 자료 같은걸 만들면.. 아마 스스로 뿌듯해 쓰러질지도 모르겠어요..ㅎㅎ)
꺼내긴했는데..
글쎄 요즘 우리 예준이가 고집이 엄청 세져서는
자기가 집에 들어가겠다고 발을 집안으로 막 들이밀고해서,
꺼내자마자 지붕이 폭삭~~ 꺼졌어요..흑흑..
진정시키고 나니, 또 동물들을 몽땅, 창고에 넣어놓으라고 난리가 나고..
암튼, 예준이를 진정시키는사이, 예인이가 가져노는걸 찍어봤어요.
이제 29개월인데,
아웃풋은 고사하고 말문도 다 터지지 않아서,
어린이집에서 배운 한마디씩 하면 저흰 아주쓰러집니다.
여기저기 전화하고.. 영상폰으로 보여주고..ㅎㅎ
색연필로 그림그리다, 안나오니깐, 예인이가
" 안나와요~~ "
(강원도사투리로 하면 정말 우끼면서 귀여워요..ㅎㅎ어디서 배웠는지..ㅎㅎ
울신랑은 애들한테 사투리 쓰지 말라는데..ㅎㅎ 전 별로 안쓰는데도..어찌 다 강원도사투리를..ㅎㅎ)
직장맘이라 저녁에만 놀아주니, 말문늦은것도, 아웃풋이 없는것도..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정말 바란다면 도둑심보다 요즘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냥 그런 생각않고 살고 있어요.
아직 말문이 안트였지만..
대강 예인이가 하는 노래들은 제가 알거든요..그래서,
또 부르자 해서 부르는데.. 지금 이건 뭘부르는건지 모르겠어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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