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것 같네요..^ㅡ^
예전엔 심심하면... 그날의 기분이라던지... 아이들의 일상이라던지...
조금은 사적인 것들로 글을 올렸었는데.... 요즘엔 조금 조심스럽습니다..^ㅡ^ㅋㅋㅋ
집에 있는 책들 정리하다가... 다푼 워크북이 버리기엔 아깝고... 그냥 두자니... 별 쓸모도 없고...
그래서 생각하다가...
작은 아이를 위해 놀이감으로 만들어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사실.. 어느 집이나 마찬가지지만...
큰 아이에겐 워크북이며 책들이며.. 다 새것으로 사주잖아요....
그런데... 책은 깨끗하게 잘 있는데... 워크북은 작은아이에게 물려주질 못하구요...ㅋㅋㅋ
그래서 별거 아니지만...
워크북 재활용 해본거 올려봅니다..^ㅡ^
잼보리 책중에 한권이에요~~~


이렇게 책은 깨끗하지요??ㅋㅋㅋ
잼보리 워크북은 종이질도 좋아서... 그냥 버리긴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그림 하나하나 단어, 문장 하나하나 다 오렸답니다....
워크북 오리기 전의 사진도 찍어놨어야 하는데... 제가 깜박했지뭐에요~~~^^

오리고 나니 이렇게 변신.....ㅋㅋㅋ
오린것들은... 예전에 초코님과 빠삭님이 알려주신 우유곽을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신기하게도.... 우유곽 안쪽에 종이를 놓고 다림질하니.... 착! 달라붙더라구요...
그전엔 주로 손 코팅지를 이용했었는데... 몇번 사용하다보면 자꾸 떨어지더라구요...^ㅡ^
이제 만들어서 논것들 올려볼께요~~~

원래 문장이 있고... 문장에 알맞은 스티커를 붙이는 거였는데...
이렇게 보드판에 아무렇게나 배열해 놓고...
시간순서에 맞게 그림을 나열하고 그에 맞는 문장을 붙여 넣는걸로 만들었어요~~~

이건 각 신체부위를 영어로 따라쓰는 거였는데....
그림만 잘라 내서...
알맞은 단어를 가져다 놓는거에요~~~ㅋㅋㅋㅋ
아직 둘째놈은 글씨를 못쓰거든요..^^

이건.. 위의 4마리 동물들에게 없는 공통된걸 찾아서 그에 맞는 그림을 그리고 단어를 따라 쓰는건데...
다 오려내서... 동물과 이름을 매치시키고... 꼬리들은 따로 그려서 동물들에게 맞는 꼬리를 붙여서 놀았어요...

이건 촛불의 숫자를 세는 거였는데...
순서대로 배열하고 알맞은 숫자를 연결시키면서 놀았어요..^ㅡ^

울 둘째아드님이 열심히 놀고 있네요...
재밌게 노는 모습을 보니.. 제가 넘 뿌듯한거 있죠??ㅋㅋㅋㅋㅋ
작은놈을 위해서 만들었는데 큰놈도 재밌다고 놀더라구요..^ㅡ^
그 모습도 올려봅니다...^^
요즘 둘째놈이 좋아하는 책...
dinnertime~~~~!!!
같이 노래부르며 노는 모습도 올립니다..^^
울 둘째놈 많이 컸죠??ㅋㅋㅋㅋ
지금....
비투스라는 영화를 보고 있어요....
그전에도 한번 봤던 영화인데....
아이의 행복이 뭔지... 정말 아이를 위한것이 뭔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영화인것 같아요...^^
기회되면 한번 보셔요~~~~~
부모의 욕심이라는것이... 한도 끝도 없네요....
저도 울 애들에게 넘 욕심을 많이 부렸던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좀 천천히... 재밌게 가려고 노력중이랍니다..^^ㅋㅋㅋㅋ
이제 새 학기도 시작되는데....
2월의 마지막주.... 마무리 잘 하시고....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되셔요~~~~^ㅡ^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