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분주한 하루였네요~^^
쑥쑥 연말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준비하고 학교 보내고,
전철을 타고 친정에 잠시 들려 일을 보고...
친정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있는 드림미즈 본사로 고고~
좀 일찍 도착했는데 아는 회원분들이 없어서 괜히 화장실과 사무실 입구쪽만 기웃기웃 ㅋㅋ
저보다 일찍 오신 회원분들이 10명은 넘었을거예요~

입장해도 된다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1등으로 ㅋㅋ 들어가 명찰을 받자마자... 제 눈앞에 펼쳐진(?) 음식들을 스캔햇어요 ㅋㅋ
전 도시락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왠 산해진미 진수성찬이 ㅋㅋ








다른 회원분들 보기전에 쨉싸게 음식 사진들 찍어봤네요~ ㅋㅋ
원래 아침을 안먹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친정에 도착해 먹고 싶은 엄마 음식을 뒤로 하고 왔던지라 배가 무지 고프더라고요.
첫접시를 저리 가득 채워 순식간에 먹어치웠네요~
두번째 접시도 처음만큼은 아니였지만 꽤 많이 먹었네요.
너무너무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드림미즈 쑥쑥에 감사드려요~^^

식사를 하면서 함께 앉은 회원분들과 수다도 떨며...
서로 정보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네요~
어느정도 식사가 마무리 되었을때 자기 소개의 시간이 두둥~~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ㅋㅋ

하지만...
자기 소개 시간을 통해 평소 닉넴으로 봤던 주옥(?)같은 선배님들을 뵙게 되니 참으로 신기했어요.
1년 가까이 나름 열심히 엄마표로 진행해 왔다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저도 힘들고 나태해지고... 살짝 소홀했는데...
게시판의 글들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신 회원분들 많구나 탄력도 받고 다시 힘을 많이 얻게 된 상태였거든요.
후기글 보면서 정말 많은 힘을 얻고 있답니다!!!!!
밥 먹고 힘내고... 회원분들 보고 힘내고...
선물까지 듬뿍 안겨주시니... 충전 만땅 되어 집으로 돌아왔네요.

오늘이 가기 전에...
후기 올리고 싶은 맘에 졸린 눈 비비며...
글 씁니다^^
오늘 정말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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