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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눈팅족의 유혹을 무릎쓰고..^^;;

  • 팁토
  • |
  • 2015-12-24
35

음음..으음...

팁토...왔써요...

모두들 크리스마스 세러 가는 마당에 아무도 없을텐데..굳이 오늘...글을 올릴까...싶지만..

늘...그랬듯이 오늘은 필받았는데..시간도 되는 날이라..마치 묵은 빚을 갚듯이, 해결해야 할 것이 있는 듯이 왔어요..ㅎㅎ

열심히 북웜방..아니 열심히는 아니지만 겨우겨우 북웜방 따라가고 로알드 달 따라가다..6분 영어도 막 시작하려는 찰나에 갑자기 출석부를 못 찍게 돼 함께 하시던 분들께 죄송스런 마음 알립니다..

도저히 심적으로..일외에는 들여다 볼 엄두가 안나는 가정사로..사실 많이 힘들었네요..

저희 형부는 사업 실패 후 심한 우울증을 앓고 계신데..그 강도가 점점 세져서 온가족이 힘든데다 그 집 둘째가 반수를 하고 있어...공부할 분위기가 아니어서 우리집에 좀 데려다 놓을까 하다가 결국 본인이 불편한지 집에서 하겠다고 하여 일단락 되었는데...

형부를 대하는 가족들의 심정이 바람앞의 촛불입니다...

일단락 되는 줄 알았는데...

시동생이 오랜 별거 끝에 결국 이혼을 하면서 2학년 짜리 조카아이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제게는 큰 충격이었지요..

동서가 명문대를 나와 수학영재에..고액수학강사를 했었는데 아이를 너무 지극히 예뻐했는데...

4년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아이를 안 키우겠다고 했다네요..

시동생이 격무에 시달리는데..몹시 바쁘다 들었는데..혼자 방치될 그 아이가 너무나 불쌍했습니다. 시어머니도 아이를 보실 건강이 안되시고...

보다 못해 오지랖 넓은 제가 또 나섰는데...그쪽은 광주라 아이가 이쪽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충격이 클 것이라는 결론하에 결국 아빠와 함께 있기로 하고 어디 멀리 출장갈때 등등은 저희집에서 보내는 것으로 일단은 결론을 내었습니다..

어찌 이리..아이의 인생이 달라지는 이 시점에서 그 많은 어른들이 뒷짐지고 절대 귀찮은 일 안하려고 하는지...이래서..부모의 이혼으로 그 많은 아이들의 인생이 흩으러지는구나 싶었네요..

그렇지만..업무상 접하는 비행청소년들을 보면서 그 주변의 어른들에게 분개를 했었는데..막상 저도 닥쳐보니 맘먹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하지만 그 밝고 예쁘던 아이가 점점 무표정한 얼굴로 변해가는 걸 생각하니..나도 똑같은 이기적인 어른이구나..생각했네요..

그러면서 쑥맘들 생각했어요..아마 쑥에 계신 분들은 대부분..팔 걷어붙이고 나서지 않았을까...여기는 분명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일단..우울한 가정사..굳이 글써 올릴까닭 없지만은..온통 제머리속에 있던 일들이라 일단락 된 시점에서 정리차..보고 올립니다^^

근 한달을 쑥에 못들어 오다가..간간히 들르기도 했지만..막상 댓글을 달려니 댓글이 달려지지가 않네요ㅜㅜ

쑥에 문의하니 제 컴터 오류이고 원격으로 봐줄실 수 있다하는데...회사컴터가 보안이 심해 외부에서 봐줄수 없어..걍 이대로 써야 할 듯 합니다. 글쓰기와 댓댓글은 가끔 되고, 댓글만 안써지는 상태로  이것저것 눌러보니 이모티콘은 또 올려집니다..흠..저랑 비슷한 상황을 경험해 보신분 계시면 도움 좀 주셔요^^

이대로 다시 눈팅족을 생활을 할까 하다..눈팅족이..몸은 편하지만..마음은 참 불편하더만요...

그래서...다시...올해가 가기 전...누가 뭐라한 적도 없는데 이케 열심히 글 쓰고 있어요..으흣~

요대로 그냥 가면 예의가 아닌듯하야..현재 진행기 조금 올리고 가요..

큰 놈은...영어 디스 이즈 그래머 초급2권을 나가고 있고, 3800제는 랜덤으로 풀고 있습니다. 디스이즈그래머를 하면서 문제연습 필요한 부분을 3800제로 좀 풀고요..체계적이지 않고 좀 듬성듬성 나가는 면이 없지 않습니다..글고..6분 영어..이거이 기사가 너무 참신해서 안하기가 너무 안타까와 딕테이션을 하라고 하는데...그때 그때 쑥에 올라오는 기사를 제가 체크할 수 없어서 일단 되는 대로 기사 하나를 가지고 단어 찾고 몇번씩 들은 후 딕테이션하는데 이거이 열흘이 걸릴때도 있고 해서 6분 영어방에 숙제를 올릴만하지 못해 걍 아이가 하는대로 두고, 6분 영어 방에서 소스를 얻어갑니다.  여기서 깊이 감사요..6분 영어방 앤님이하 여러분들..(꾸우벅)

세번째 사진 공책에 위에 단어연습하고 밑에 딕테이션 한것들입니다. 빨간 볼펜으로 틀리게 들은 것을 다시 적어서 반복하여 들어보게 합니다. 흡수력이 좋은 아이가 아니라 오로지 반복과 연습이 이 아이에겐 가장 최적화된 공부법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글고..아이가 그간 영어책 들어온 것이 논픽션이 거의 없습니다. 어렵기도 하지만 재미없어 해서요..

그래서..읽기와 듣기를 했었던..어스본 영리딩을 샀을때 쑥에서 사은품으로 준 Top readers3,4단계를 꼼꼼독해를 시킵니다. DK readers3단계정도 되는 듯 합니다. 단어 찾아가면서요.. 논픽션은 단계가 좀 낮아야 그나마 아이가 힘들어 하지 않으니까요...

글고....영자신문,,,여러가지를 찾다가...일단은 제가 꼼꼼히 봐주지를 못해서..망설였었는데..능률에서 나온 앤이타임즈주니어가 신문인듯, 학습서인듯하게 나와서 저희같은 애매모호한 단계를 해결해 주는 듯해 그것을 시작했습니다. 한달에 한번 나오는데 얇은 책처럼 되어 있고 기사 하나에 단어 찾고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어 있고, 무엇보다 큐알코드로 휴대폰으로 바로 바로 듣기가 가능해서 여러가지 욕구가 충족이 됩니다.

시사부분에 관한 것은 이것으로 당분간 해나가고 있습니다. 음..글고 단어집을 따로 할까말까 무지 망설였는데 일단...학교내신 생각하면 해야 하는게 맞다 싶어 지금부터 조금씩 나가면 중등가서 좀 낫지 싶어 능률에서 나온 기본편으로 시작했습니다..아이가 아직 어원편을 할 정도의 실력은 아닌 거 같아서 기본 어휘를 정확히 하는 것으로 아이와 이야기 했구요..

글고 로알드달을 일주일에 그래서 두세번 병아리 눈물 만큼이라도 집듣하고,,,웍싯은 못하고 있습니다..살뜰히 웍싯은 못챙겨주기도 하거니와..그런대로 로알드달을 재밌어라 해서..독서하는 셈 치고 걍 듣기만 하고,,앤드류 로스트를 읽기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권정도...

이거 조금 저거 조금 하는게 너무 중구난방인듯 하죠...ㅠㅠ

어쩌다 보니 이렇게 하고 있는데...아이 스탈이 일단 하고 싶은 걸 해야 하고,,,제가 던져주는 것 중에서 지가 맘에 들면 우야튼 하고 있어서...이거이 맞는 길일까..의문을 품지만 어쨌든 가고 있습니다..

일단 건드려 주는 부분이 많으니 빠지는 것은 없을 듯하나..밀도 있게 공부가 되고 있는지는......움...중학교가서 생각해 보려 합니다...

글고 수학은..심플합니다...

5학년거 1학기최고수준과 2학기점프왕을 다시한번 보고 있습니다. 6학년 1학기 개념문제집을 병행하면서요..6학년 것을 진행해보고..언제쯤 중학교 것을 예습할 수 있을지는 내년에 진행해 보고 결정하려 합니다. 작년까지는 교과서를 하게 했었는데,,,아이가 자란 것인지 교과서가 올해는 좀 만만해 보입니다...ㅎㅎㅎ 요놈은 교과서면 교과서 응용이면 응용 심화면 심화..중 실수가 잦은 놈이거든요..아주 어처구니 없는 실수내지 딴세상...올해 들어서는 발이 살짝 지면에 닿은 듯하기도 합니다..그거이..아이에게 좋은 건지 어떤 건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ㅜㅜ

글고 벨벳님 덕분에..신문을 어떻게 할지 가닥이 잡혀 일주일에 한두번 신문을 하고 있습니다..예전에 스크랩만 무의미하게 했었는데..추천해 주신 책 등을 활용하여 훨씬 더 활동이 다양해 졌습니다.

벨벳님께 무한 감사드려요 다시 꾸우벅~

글타해도...제가 꼼꼼히 봐주지 못해 다 아이 혼자 하는 거라...아이가 하는 공부와 활동에 대한 질은...솔직히 회의적입니다....

아이가 나타내는 아웃풋이 사실 그리 내실있지는 않거덩요...

그래도 그냥 고고...열심히 하고 있는 큰 놈,,,이렇게라도 하는 걸 보면 나중에 굶어죽지는 않을거라 믿어요..^^

글고 울 둘째넘...아들넘..아들은 참 엄마 마음을 요상하게 합니다...

이 어린 녀석에게 슬며시 의지하기도 하고,,,,그 의젓함에 가슴 설레기도 하고...

지 필요할때만 엄마 찾는 것이 괘씸해서 심술부리기도 하고,,,그러다가도 남자의 본능인 건지 약한 모습에 대해 한없이 강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엄마가 이번 가정사로 많이 힘들어하고 울때...큰놈은 함께 울고 겁을 먹었는데 이녀석은 저를 다독입니다...여덟살인 놈이 말입니다...

아..아들이란 이런 걸까요?? ㅎㅎ흠 아들 없으신 분덜 어쩌나...ㅋㅋㅋ

조작활동만 빼고 모든 것이 느린 아들이라..수학도 담임샘이 공부좀 시키라해서 , 익힘책을 너무 늦게 푼다고 구박을 먹어서..뉘늦게 2학기 개념문제집 겨우 풀고 보니..1학기것도 잘 모르는 것 같아, 1학기,2학기 문제집을 함께 풀고 있고..아마 겨울방학내내 풀어야 할 듯 합니다.^^;; 2학년 것 예습은 ...저도 모르겠습니다...아들이 해야할 때를 알려 주겠지요...ㅎㅎ

영어는 큰 놈이 했던 싸이트워드를 2학기내내 하고,,요새 겨우 오알티 1단계 들어가서 읽기를 시키고 있습니다...뭘 알아서 읽는게 아니라..

이건 큰 놈 했을때 썼던 방식인데 효과가 있었네요...

알파벳 겨우 떼고 싸이트워드나 오알티 같이 얇고 글자 적은 것을 거의 외우게끔 읽어주고 듣게 해서 그것을 스스로 읽을 수 있도록 몇번이나 반복을 합니다..거의 외우다시피해서 통과하는데 이렇게 해서 파닉스같은 것을 했던 거 같습니다. 파닉스를 따로 짚어주거나 하는 방법을 몰라서 통째로 외워읽게 하는 거지요..무식하기도 하지만...시간없고 방법모르는 직장맘에겐 가장 손쉬운 방법이었던 듯 합니다..우야튼 글케 해서 큰 놈이 영어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으니..작은 놈도 한번 이 방법으로 가보려구요...음..다른 방법이 있어도..못할 거 같긴합니다...ㅜㅜ

겨우 고거 네다섯권 읽은 후, 아서 어드벤쳐를 한 권 듣기 합니다..

프로기나 아서 스타터를 했으면 좋겠는데,,더 어릴적이 많이 보고 읽어 주었던 것이라 식상한지 안보려고 해서..걍 지가 그걸로 골라오니 그걸로 한번 들은 후 끝입니다.

아서 디비디 덕에 이 책을 골라오지 싶기도 하구요..

글고 누나랑 신문 조금 하고,,,끝인데,,,이녀석은 당췌 따라 오란다고 오는 녀석이 아니라..걍 지한테 맞춰주고 있습니다..왠지 둘째는 그게 되잖슴까...^^;;;;

이상...누가 물어보도 않은 그간의 시간들....좀 있다 휴대폰으로 사진 첨가 해보고 안되면 이대로...

일상 보고합니다..

어떻게 굴러가든..효율적일수도 아닐수도 있지만 아이들이 꾸려가는 이 모든 것중 많은 것들이...쑥을 통해서 얻었고 앞으로 계속될 것이므로...쑥에 빚갚는 마음으로 이 크리스마스 이브에,,,사무실에 눌러앉아..(다들 여행간듯 휴가인디...^^;;;) 긴 글 올립니다.

안고 가야 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지만..인생이 늘 이렇게 굴러왔듯...앞으로도 이렇게 굴러갈 확률이대부분이므로...무사히 밝은 얼굴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아이들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참 저의 큰 놈 클스마스선물은 시계와 도자기소꿉세트입니다(다 큰놈이 이런게 갖고 싶다네요..ㅋ) 글고 둘째는 해리포터의 마법지팡이와 레고입니다.

여러분덜은 뭘 준비하셨는지 귀띔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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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12-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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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바쁜 것보다 마음이 바쁘면 더 힘든 법인데 그 와중에도 아이는 착실히 자기 할 일을 하고 있었네요.

저번 쑥 연말 모임에서 어떤 분과 마주 앉게 되었는데 (그 분이 원치 않을 수도 있으니 닉네임은 쓰지 않겠지만)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게 딸이 둘 이라고, 한 명은 친딸이 아닌 언니의 딸인데 그래도 그냥 딸이라고 하는 모습에 참 감동받았네요. 자세한 가정사는 알 수 없지만 언니가 키울 수 없는 사정이 있나봐요. 그런데 딸이 둘이라 좋다고,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단점이나 어려운 점이 왜 없었겠어요. 고민은 또 왜 없었겠어요.

그러나 최선의 결론이 그렇게 났다면 원래부터 그랬던 것처럼, 처음부터 가족이었던 것처럼, 다른 선택의 여지는 애초부터 없는 것처럼 인정하고 좋은 점에 감사하는 것도 현명하구나.. 또 배웠어요.

 

그러나 아이들의 마음은 좀 더 깊이 들여다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잘 못 해줘도, 많은 시간 같이 있지 못해도, 다른 사람이 아무리 잘 해줘도, 아이는 학대하는 부모가 아니라면 부모와 함께 살고 싶지 않을까 싶어요.

함께 살 수 있도록 주변에서 적극 도와주고 배려해주는 것이 데려다 키우는 것보다 아이에게 더 좋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아이 엄마도 아이만 바라보는 독립된 시선을 갖게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가져보네요.

 

쑥맘 출신 이웃분도 얼마전 시동생이 운명을 달리했어요. 동서가 어린 아들 데리고 살아야 하는데 시동생 위독할 때에는 나중에 아이를 데려다 키워야 할지도 모른다 마음에 각오를 하시더라구요.

그런 마음을 가진다는 것 자체부터 이미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거에요. 아무나 하는 생각은 아니지요.

팁토님, 넓은 마음에 다 품어주고 싶고, 다 도와주고 싶고, 현실적인 한계와 가족의 안위등을 생각하며 마음이 심란하시겠지요.. 참. 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디만... 무리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잘 안되도 그건 팁토님 탓이 아니며, 잘 되도 역시 팁토님 덕이 아니에요.

응원하고 기도하고 도와달라 하면 적극 도와주리라.. 선에서 처리하셨으면...

 

아무 것도 해드릴 건 없고, 새해에는 근심 걱정 모두 해결되고 가족들, 친척들 모두에게 행복이 찾아오는 새 해가 되기를 기원해드립니다.

읽기는 바로 읽었었으나 긴 댓글 달기가 몸이 괴로와 이제사 댓글 달아요...

혹시 댓글 기다리셨을까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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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 |
  • 2015-12-29 17:30
ㅍ하하하하하....(최불암 버전이에요~웃어도 웃는게 아닌~ㅎㅎㅎㅎ)
글 읽으면서 내려오다가...얼굴 빨개지고.. 눈 빨개지고 ..누가 볼가 자라목... 하다가..마지막에 팍 터졌어요~ 눈에는 눈물이 입에는 웃음이...ㅋㅋㅋㅋㅋ
앤님같은 분이 또 있을까요...참 매력있는 캐릭터...ㅎㅎㅎㅎㅎ
만일 오프에서 만나서..몇년지기 친구가 된다면...저는 정말 천하보다 얻기 힘든 지기를 얻은 것이란 생각...과장 쪼금 보태서 해봐요~ㅋㅎㅎㅎㅎㅎ
깊은 마음에 유머까지 대박이니...ㅎㅎㅎ
앤님 쓰신 글들...모두 제 맘속에서 뒤섞이고 뒤섞이고 올라오고 가라앉고 했던 수많은 생각,,,
어쩜 그리 제맘을 싹 다 정리해주시는지....
글고...맞아요... 기다렸어요...
쑥에서 앤님 댓글 안기다리는 사람 있을까요...오홋홋홋홋홋홋홋홋~(마녀버전~~)
빨리 몸이 낫기를 빌어요~저를 위해서라도~ㅎㅎ
아직 젊으니 조금 더 아픈 후 다시 괜찮아지기도 해요..그러면 그때를 놓치지 말고 운동 열심히 하셔야 해요~진심진심~
사랑해요 앤님~아이잉~~~~^^;;;;;;;(요기는 스마트폰에 있는 비비꼰 이모티콘이 필요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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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12-29 08:04
답댓글

팁토님 ~~~

와락!!!

반가워요~^^ 글은 연휴에 읽었는데 댓글인사는 이제야 ~

쑥모임때 팁토님은 요즘 바쁘신가~~했었는데

그동안 그런일들이 있었군요.


살아가면서 내가족 챙기는것도 버거울때가 있어요.

조카를 품어주는 그마음이 어떠한지 그저 짐작만 해봐요.

아무나 그리 맘 먹을수 있는 일은 아닌것 같아요.


새해에는 이쁜마음만큼 아니 그 보다 더 복 많이 받으세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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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 |
  • 2015-12-29 09:28
벨벳님~~저도 와락~~~~부비부비~~
쑥모임..애써 외면하고 있던 그 심정..모르실거여여~으흣(이거슨 웃을수도 울수도 없는 심정을 나타내는 의성어여요~ㅋ~)
한바탕 쏟아내니..마음이 잠잠해요~
쑥에다가 글을 쓸때는 들끓는 생각들이 넘치고 넘치고 삐져 나올때 와락 쓰게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글이 이렇게 길어지나봐요~ㅎㅎ
조카보다는,,,형부에 대한 마음이 끝없는 나락이라,,,정말 우울증은 무서운 병이어요...우울증에 대한 유일한 치료약은 "감사하는 마음"이라는데..이런 말..어디 형부앞에서 할 수가 있어야지요...내자신만 돌아볼 뿐입니다...
그렇게 자신을 돌아보고 돌아보고..하다보니..아이들에 대한 감사가 크고...
아이들에 대한 감사를 생각해보니..쑥에서 얻어온 세월들이 감사하지요..
벨벳님께서 올려주시는 글들 보면서..진정 아이들을 공부하게끔 하는게 뭔지를 알았어요....
직장맘이라 촘촘하게 진행들을 하지는 못했지만...독서와 신문진행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공부같지 않은 공부..인생공부..생각하는 공부...무한히 감사할 따름이어요..
아이꿈이 외교관인데...벨벳님 글에서 보았던 위즈**나 신문등을 통해 이야기를 나눌수 있고...어제는 뉴스에서 위안부타결문제를 아이와 이야기해보면서,,,아이와 이런 이야기를 나눌수 있게 해준...그 방법을 알려준...벨벳님께 참 많이 감사했답니다...
아이와 해나가는 수많은 교육의 방법,,,다가가는 방법,,,이끄는 방법,,,이런 것들을 몰랐다면 저도 잔소리만 늘어놓고 아이마음은 모르는 엄마였을거여요~(물론, 그럴때도 많지만요~ㅋ~^^;;)
그것이 아이에게 얼마나 교육적 효과를 주는 지는 모르겠어요..그저..아이와 대화하고 함께 생각해보고 가치관을 나눌수 있는 통로를 가진 것에 대해 지금 현재 감사할 따름이지요..
또 글이 길어져요..^^;;
제가 평상시 살뜰히 글을 챙겨 달면 좋은데 그러질 못해서..한번 댓글로 만나면 이렇게 쏟아내나봐요~
이쁜 크리스티와 행복한 연말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벨벳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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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12-27 20:42
답댓글
크리스마스 연휴에 글을 쓰는 사람이 있을까 했다가 팁토님께 제대로 낚였네요~~ㅋㅋㅋ
우선 넘넘 반가운 팁토님~~~ 보고싶었어용~~
가끔 한번씩 너무나 길게 와락 쏟아붓는 팁토님의 글~ 매력적이예요^^ 어느 쪽에 초점을 맞춰 댓글을 달지는 우리들 몫이니깐^^;;
'그래야 한다'가 먼저인 사람과 '그럴 수 있을까'가 먼저인 사람이 있는 거겠죠.... 어린 조카아이가 참 안됐네요.. 큰 상처지만 아이가 잘 견뎠으면 좋겠네요... 시련이 꼭 나쁜 결과로 이어지는 건 아니길 바래야죠..
짧게 쓰셨어도 팁토님 마음 속이 얼마나 복잡했을지 느껴져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그 와중에 깨알같은 아이의 진행^^ 
같은 5학년이라 그럴까요.. 문법도 좀 들여다보고... 듣기도 하고.. 단어도 좀 해야 하나.. 영자신문도 보면 좋을텐데... 영어책진행도 빠뜨리면 안되고.. 수학은 제학년 문제집과 한학기 예습은 해야할거 같고.. 신문읽기와 독서도 빼먹지 않기 ㅎㅎ 제 머릿속이랑 똑같은데 중요한 차이는 저희 집은 수학만 겨우겨우 그것도 겨우겨우 제학년 진도 따라가고 있다는 점????  머릿속 시뮬레이션은 완벽한데 이노무 아이가 꿈쩍도 안해요 ㅎㅎ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녀요...)
이번 방학때는 제발 제발 집듣 + 단어 살짝(?) 사정사정하고 있는데 정말 더럽고 치사하다니깐요..
팁토님 너무 반가워서 넋두리 하는 거예요.. 댓댓글은 달린다니 팁토님이 글쓰고 우리가 댓글달면 댓댓글 주면 되겠네~~~ 
연휴 again 잘 보내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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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12-28 07:06
나나맘님 응원.. 진정~ 감사하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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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 |
  • 2015-12-28 13:59
ㅋㅋㅋ.와락 쏟는 글..매력적이지 않아요로 읽혀요ㅋㅋㅋㅋ~ 부끄럽구만요 나나맘님~ㅎㅎ
나나맘님은 센스쟁이셔서 직장생활하셔도 엄청 잘 나가셨을 듯 혀요~ㅎㅎ
행간의 숨은 뜻 숨은 마음 다 읽으시고..어느 한쪽 핀트가 고정되는게 싫어서 글을 여러가지 잡다하게 중구난방으로 쓰는데 그것도 다 아시공~나나맘님께는 발가벗겨지는 느낌여요~에헹~^^;;;
아이 진행이야 쑥쑥에서 영향을 받아 이것저것 건드려 보는 것이구요...그것의 내실은 알수없음이여요~
오히려 나나맘님네처럼 꿈쩍않는 아이가 더 실속있지 싶어요..^^
학원이니 뭐니 보내기는 싫고..집에서도 이렇게 할 수 있다는 방법을 알게 되다니...감사할 따름이지요..
잘하면 더 좋겠지만...그건 아이 몫이구요...^^
선물같은 새해...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빌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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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제맘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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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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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썸네일 58x58 Calendar Mysteries #10 October Ogre-파일 수정-다시 받으세요!
    • monic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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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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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 8 숙제방 엽니다~
    • 쌍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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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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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썸네일 58x58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 전군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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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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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방학 어찌보내면 될까요???^^ -계획 조언 부탁드려요&&-
    • 눈꽃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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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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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썸네일 58x58 눈팅족의 유혹을 물리치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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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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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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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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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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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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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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