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좀 읽어보겠다고 구입한 전자사전...
시작도 하기전에 아들놈에게 뺏기고 말았네요.
제가 단어를 쳐서 찾아보고 발음 들어보는걸 유심히 보더니 자기도 해보겠다고 나서서 가르쳐 줬는데 제법 잘 찾더라구요.
그게 시작으로 자기 영어책을 가져와서 찾기 시작하는 겁니다.
찾아서 발음 들어보고..다시 찾고...몇시간째 꼼짝앉아서 그것만 집중...
결국 늦게 까지 그러다가 혼나면서 잠이 들었네요.
신랑은 5살짜리가 책에 나오는 단어 찾는게 신기하다고 마냥 구경만 하고...
그냥 놔둘까봐요...계속 찾다보면 지겹겠지요..
단어카드...ort등 왕창 가져와서 찾겠다고 하네요.
저도..솔직히 아이가 그냥 사전찾는것은 아무래도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전자 사전은 찾기가 쉽다는 생각을 못해봤네요.
이것도 영어에 도움이 되려나..
보통 전자사전은 언제쯤 사용하나요?
저희 아이는 파닉스 이중모음, ort 5단계정도 읽네요.
암튼..요즘 울 아들놈...열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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