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연말 결산 할건 없고,
저도 한해동안 읽은책들 정리해 볼께요..^^
아이의 초등입학을 앞두고, 조금은 육아서를 벗어나 교육서들을 읽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연말부터 시작한, 초등1학년 책읽기가 전부다를 시작으로,
새해가 되어서도,
등을 읽었습니다.
비단 육아서나 교육서등의 책읽기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책읽기를 통해 내면의 힘을 키워,
엄마가 중심을 잘 잡아야 육아든, 교육이든 그리고 제 인생이든, 제 길을 찾아갈 수 있는 듯 합니다.
전 소샐책도 아주 좋아합니다.
일단 소설책은 일단 손에 잡으면, 휘리릭~ 읽어내려갑니다.
보통 주말 토요일 저녁에 애들 재워놓고 시작해서 한권 끝내놓고 잠자리로~
이야기꾼 성석제 작가의 투명인간도 좋았구요, 제가 읽은 이후에 김해에서의 김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더라구요..
실버세대의 시각을 볼수 있었던 고 박완서작가님의 친절한 복희씨도 뒤늦게 읽긴 했지만,
슈베르트의 보리수를 한동안 열심히 듣는등 그 여운이 있었습니다.
<센트럴파크>와 <종이여자>의 기욤뮈소의 소설은 작년에 이어 올해 읽으면서도 역시 탁월한 감각적 글쓰기에 감탄했습니다.
그외, 읽은 책들입니다.
광복 70해를 맞은 기념으로 읽기 시작한 쉽게읽는 백범일지.
참 내가 김구 선생님에 대해 아는게 없었구나.. 하는 반성도 해보고..
가끔 머리 식힐겸, 여행책자도 펼쳐 보았습니다.
작년엔 이무석선생님의 심리학책들에 심취해 있었다면, 올상반기엔 강신주의 다상담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그 감동으로 다시 한번 읽기를 도전해 보고자 했는데, 실천은 못했구요,
2016년엔 박웅현 선생님의 책으로 이어가 보려합니다.
그리고 현재 읽고 있는 책들입니다.
2016년엔 좀더 행복한 부부로 거듭나 보고자 최성애선생님의 가트맨식 부부감정코칭서 <행복수업>을 잡아들었구요..
밀란쿤테라의 소설책은 진도는 빠르지 않네요..
<길끝에서 길찾기>는 독서에 관한 책인데, 작가가 전하는 말을 인용하면서 이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보려고하는 사람만이 다른것을 볼 수 있다.
읽는 사람만이 새로운 시선을 얻을 수 있다.
왜 책이어야 하는가
나를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긍적적 변화는 시간의 누적이다.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보는것이 중요하다. -
올한해 수고 많이하셨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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