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여아인데요~. 어느 기관이나 홈스쿨을 체계적으로 받은건 아니구 엄마표로 튼튼이랑 마더정도 했습니다. 것도 생각나서 원하면 하고 싫다하면 안하고... 원에서 일주일에3-4번정도 하는데 크게 난이도 있는건아니고 거의 흥미위주로다 교육합니다. 그래서 나름 좋아라 하고 잘 따라한다합니다. 영어비디오나 테잎은 싫어하는건 아니고 잘 봅니다. 재미있다고 보통2번정도 돌려보지요. 매일은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아직 파닉스는 모르고 알파벳은 대충 대소문자 구별하는것 같습니다. 성격은 첨에 낯을 많이 가리고 수줍음많지만 익숙해지면 괜찮구 여느아이들처럼 노래나 춤추는것 좋아하구요..
이런정도의 아이 과연 영어유치원 보내면 효과 있을까요? 아니 적응 잘 할수 있을까요?
지금다니는 어린이집 너무 좋아하고 친구들도 좋아하는데 엄마생각에 영어에 대한 욕심이 있어서.ㅠㅠ.
저희집 사는건 보통의 서민이구요. 남편 외벌이에 중소기업다니구 있어서 돈의 압박도 무시 못하구요.. 다행히 마이너스는 아니지만 저축도 못하는 형편에 영어유치원은 사치일까요? 그렇다고 못사는것도 아니에요. (서울서 30평대집소유, 차있구, 장기보험으로 노후대비20, 교육비20, 실손보험12만 정도 하고 있어요.)
영어유치원가면 영어실력이 월등히 높아지나요? 그럼 그 이후에 초등가선 어떻게 하나요? 모두 레벨맞는 학원찾아가나요?
또 궁금한거.. 엄마아빠의 영어실력인데 둘다 고졸이구 공부는 나름 했지만 영어는 꽝~ 인 상태에서 애만 영어학원 돌린다고 잘 하는 걸까요? 아님 그렇게라도 영어환경을 만들어줘야 할까요?
쑥쑥만 들어오면 맘이 급해지내요.. 참. 한글은 거의 뗐어요.(읽기만. 쓰기는 잘 못해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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