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때부터 영어노출 시작해서
생활영어라면 부끄럽고 그냥 끝없는 마더구즈 노래랑
영어동화책 시간 정해서라기 보다는 한글동화랑 섞어서 읽어주고
영어액티라면 엄마가 게을러서 그런지 거의 해준거 없구요.
동화책 하루에 한시간정도 꾸준히 읽어주고 기본적인 생활영어
조금씩 써주고 이제 31개월이 되었네요.
영어동화책은 맥스앤루비, 메이지, 집에 있는 글렌도만 영어동화책
요즘들어 4~5권씩 달아서 읽어주고 있고 삼성영어동화 계속 꾸준히
읽어줍니다. 거기에 킨더가든 플레이스 어떻게 좀 싸게 살 기회가
있어서 1~3단계 책 골고루 읽어주고 노부영 베스트 종류 한 70권정도
끝없는 반복, 까이유책도 보고 물론 cd, dvd도 좀 자주 보게 했네요. 그래서 그런지 혼자놀때는
아는 영어단어 모든걸 다 동원해서 혼자 놉니다.
아들래미 상태를 보니 아직 알파벳은 다 모르고 몇개만 아는것 같고
언제쯤 알파벳을 인지 시켜야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남자 애라서
그런지 가만히 앉아 있는거 아직 잘 못합니다. 그나마 되는것은
잠자기전 동화책 읽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이게 그나마 아기때부터
붙여온 습관때문이지 저녁먹고 씻고 나면 책읽어주세요
요말은 잊어버리지 않네요.
아직까지는 책만 꾸준하게 읽어줘도 되겠죠. 솔직히 이제 익환이가
영어로 너무 놀고 있으니까 걱정도 되네요. 이제 체계적으로 뭘 해줘야
되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 이제 3월말이면 제가 둘째를 분만하기 때문에
영 신경 못쓰게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개월수가 어려서 어린이집 보내기도
뭣하고 해서 데리고 있을 예정입니다. 충고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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