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개월 남아를 가진 직장 맘 입니다.
게으르긴 하지만 나름 영어책 노부영부터 시작해서 현재 파닉스 알려줄려구 맆프로그 dvd 보고 있구요..
예전엔 아이에게 아웃풋이 없어도 제가 스스로 영어에 관심을 붙이구 아이한테 책 읽어주고 준비하는 그 모든 과정이 너무 신나구 재밌더라구요 ~
그런데 .. 요즘 제가 회사일로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에게 신경을 많이 못 써 줬는데
어느새 보니 아이는 이미 제가 생각한 이상의 수준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제가 어떤 영어 발음을 하면 그 발음이 아니라구 하면서 저보구 따라하라구 하구..
dvd를 봐도 사실 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도 아이는 그 상황 자체를 따라 말하구...
특히 글자에 관심이 많아서 한글이건 알파벳이건 1~2시간씩 스스로 자석 놀이 하구요..
첨엔 기특하기도 하구 , 아이가 똑똑한거 같아서 좋구 했는데..
이제는 반대로 제가 너무 부담을 받구 있어요 ㅜ.ㅜ
제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 어떻게 아이를 지도해야 할지 통 모르겠습니다.
아이는 영어에 관해서 계속 질문을 하는데 ..제가 답할수 있는 한계가 있어서요..
정말 밤을 새서라도 영어 회화 표현을 달달달 외어야 하는건지...
아님 제 한계를 깨닫고 튼튼영어라도 시켜야 하는지...
아님 영어 유치원에 보내야 하는건지...
저 스스로가 자꾸 위축이 되니깐 엄마표 영어에 자신도 없어지구 그러네요.
저에게 조언 좀 해주세요~!!!
어떻게 하면 제가 이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꾸준히 엄마표 수업 할려면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좀 자세하게 알려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