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은 조선을 놓고 힘겨루기를 벌였다. 중국은 생각이 전통 쪽으로
기운 조선의 왕을 밀었고,
일본은 일본 기업을 조선으로 끌어들이려고 조선의 근대화론자들을 밀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음모, 살인, 사건이 벌어졌다.
1894년 일본은 중국으로 쳐들어가서 바다와 육지에서 거인 중국을 금세 눌렀다.
1년도 못가서 중국은 조선을 포기하고 타이완을 일본에게 넘기면서
거액의 배상금까지 일본에 물어주기로 했다.
책을 그대로 쓴 것이에요. 요로콤한 일들이 밖에서 벌어지고 있었어요.
미쿡이 일본에 근대화를 요구하죠.
오늘 5시에 인났더니 졸음이 몰려오며 좀 게을러 집니다.
근대화인지 개항인지를 헷갈리는 - 혹은 두가지가 다 틀렸더라도- 저의
안타까운 수준을 이해해주세요.
자꾸 쳐들어오니까 일본은 조선처럼 하염없이 당하다가,
정신이 번쩍 들어 공장도 짓고, 어쩌고 삶고 볶고 하다가
국가적 차원에서 50명의 인사들에게 세계유람을 시켜줍니다.
때가 때였던 것이다.
철도도 이제 막 놓여 있었고, 이집트 수에즈 운하도 열려 일주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미쿡에도 가고 그곳의 하버드대에도 가보고, 유럽여행까지.
그러니, 발달을 했겠냐고, 안했겠냐고.
일본을 그렇게 만든 유럽은 대략 60년 전에 어쨌길래....하며 돌아가보면,
진탕, 흙탕, 싸움탕 위에 새롭게, 더 멋지게 살아보자며 사회주의가 움텄고, 잠깐!
배가 너무 고프네요. 밥먹고 합시다!
위의 것은 제 배고픔 이었지만, 유럽 사람들도 어찌나 배가 고팠는지
구체제에 대한 혁명의 물결이 온 유럽을 휩쓸었데요.
이 와중에 40여개로 쪼개져 있던, 아니 원래 그랬던 독일은 뭉쳐보자는 생각을 해요.
이런저런 주변의 정세와 맞물려 통일을 이루죠.
그리고 항상 궁금한 유대인의 핍박.
핍박의 기원? 전에도 다뤘었죠.
또 나오네요.
유대인들은 이리저리 쫓기다가 폴란드로 들어가 살게 된데요. 폴란드에 정착할 즈음에
세나라가 폴란드를 나눠먹으며 폴란드유대인도 나눠 먹었데요.
그리고는 그들을 가두고, 억압했죠. 그중 한나라인 독일을 살펴보면, 속으로는 유대인에 대한 미움이 부글부글했지만, 어쩐지 공식정책은 유대인에게 완전한 시민권을 주는 방향으로 흘러가네요.
전제는 독일인처럼 굴어라! 창씨개명을 요구했죠. 예를들면 무릎팎씨!
그렇지만, 유대인들을 향한 일부의 미움은 여전했어요.
우선은 종교적인 문제이고, 다음은 개종을 하든 안하든 유대인의 본질은 그대로라는 것이었죠.
본질은 바로 피야!!라는 것이죠.
유대인이 공식 시민이 되면서, 그들은 독일인구의 2퍼센트를 차지하지만, 과학도 중에서는 10퍼센트가 넘었고, 독일의 소매점은 3분의 1이상이 유대인의 것이었데요.
예를 들면...우리나라도 화성에서 탈출한 외계인들을 불쌍해서 받아줬더니, 대형마트를 운영해서 벌어들인 돈을 화성으로 가져간다면 우리도 충분히 괜한 억울함을 가지는 무리도 있을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쬐금 들어요, 사실은 많이 들었겠죠, 누구는 속물이거든요.
그래서 1877년부터 유대인을 독일에서 몰아내는 데 주된 목표를 둔 군소 정당들이 생겼데요.
독일만 그랬던 것은 아니구, 프랑스도 괜스레 유대인 체포하고, 전에 얘기했듯이 영국도 대량학살을 단행했었죠. 다같이 나빠요.
다시 일본!
일본은 헌법없이 서양열강들을 상대했죠.
안되겠다 싶어 괜찮아 보였던 독일에 가서 법학자를 모셔다가 법도 만들어요.
그리고 조선과 타이완을 홀랑 삼킨 1910년 근대 공업국 열강의 대열에 동참했데요.
조선이 넘어갈 때 타이완이 넘어갔다는 사실은 저만 몰랐던 비밀인가요?
타이완의 역사가 궁금해집니다.
수잔아줌마에게서는 못봤던 내용같아서 더 궁금해집니다.
배가 고프고 눈이 감겨요.
저의 하루는 5시에 시작되었다니까요.
오늘의 1부를 마무리 합니다.
참, 다음책은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 준비중이구요, 이번에는 쉼없이 바로 갈거에요.
그리구 그 다음은 다시 수잔 와이즈바우어의 세계역사 이야기에요.
읽어도 모르겠으니 다시 읽어야죠.
그리고 여기에 쓰면 두번 읽은 효과가 나요.
작년부터 읽어낸, 여기에 기록한 역사책이 제법 많아 졌어요.
세계역사 5권, 용선생 10권, 세계역사 5권 도합 20권이에요.
더 있었나? 개인적으로는 더 있지만, 세계사가 한 시리즈물이 멋안나게 5권인 것은
아쉽지만, 우짰든 20권!! 올해 나머지 80권 채워서 역사의 달인이 됩시다!! 꽝꽝!!
자꾸...코네코가 제정신이 아닌 듯 하여도 그런 글을 마지못해 읽어주셔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달라지고 있는 것 보이시나요?
내가 인증하는 전문가가 되어볼께요!
기관에서 인증받지 말고 스스로를 인증하자!!


쑥쑥몰
체험이벤트

















[FunToRead]워크북 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