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가 다시 유치원 다니기 시작하면서
자유로운 시간이 좀 생기네요.
이것저것 정리하다가
진작부터 소개하고 싶었던 책 한 권 소개합니다.
Gruffalo의 작가인 Julia Donaldson의 작품입니다.
Cahrlie Cook's Favorite Book




작가의 다른 책처럼
라임을 잘 살렸구요, 재치가 넘칩니다.
특히 이 책은 구성이 독특합니다.
Charlie Cook이 어떤 책을 읽고 있는데...그 책은....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그 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책에 나온 주인공이 이러저러하다가 책을 읽는데
그 책은....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또 그 책으로 넘어갑니다.
책 속에 책이 있고....
재밌겠죠?
같이 만나는 아이들한테 이 책을 읽어주고
즉석에서 이야기를 만들어 봤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처음 읽는 책이었고,
책 읽은 후에 이야기 만드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엄마들이 문장만들기 스타트를 끊어주면 아이들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엄마들을 처음에 시켰으나..........
결국 아이들이 제 의도를 더 잘 이해했더군요. 헐~
(엄마들 머리가 복잡해서 그러겠죠? ㅋㅋ)
이건 뽀나쓰
p.s. 아줌마들 허락없이 올렸어....미안....다음엔 모자이크 처리하는 법 배워서 올릴게.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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