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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든, 일유든 두시까지가 수업이면 한시 사십분, 오십분에 마쳐야 두시에 셔틀타고 집에 보낼수있어요.
그리고 아이들 수업 삼십분이라고 되있으면 한 이십분, 육십분 수업이라면 한 50분 정도 수업하는거 같던데.
나이가 어릴수록 기본 수업시간하고 다르고요, 인원이 많을수록 줄서기같은데 뺏기는 시간이 많아요.절대로 시간표대로 수업 못해요.
남의 얘기 같지 않네요.
저도 그 한달에 100만원 한다는 영유 보내고 있는데
그렇지 않아도 애 적응기간 끝나면 한번 가서 쭉 지켜볼라구요.
에휴~ 보내놓고도 맘이 놓이질 않네요.
100만원이면 정말 큰 돈인데,
누군가 감시하지 않으면 슬렁 슬렁 하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지요.
이번 영유 보내기 전에도 거의 한달 100만원하는 놀이학교 보냈었는데
거긴 그나마 3시에 끝나는 곳이었거든요.
여긴 공식적으로도 12시 30분에 점심 시작해서 1시~1시 50분까지 뭐 딱히 하는것 없이 시간 보내는거 같아요.
말로는 20분은 academic center/story time, 또 30분은 circle time이라고 되어있는데 정말 애매모호하지요 ^^
전 1~2주 있다가 감시 가려구요.
다행히 여긴 부모들이 오는건 별로 안막더라구요.
누군가 저랑 뜻을 같이 하는 엄마들이 있었음 좋겠어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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