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문화충격!!!

  • 빠삭
  • |
  • 2009-03-06
30

안녕하세요~~~빠삭입니다.

2주 전쯤에....부산으로 이사를 해서...지금까지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네요.^^

 

제가 전에는 강릉에서 살았는데, 지방이서서..그런가,

관광지로는 좋지만, 교육적으로는...문화적 환경이 많이 미약했어요.

다만..한 가지 좋은건...

평생교육도시로 선정되어...투자가 많아져...

도서관이..작은 도서관 포함하여...5군데에...

더 생길예정이어서....

도서관 이용만큼은...너무나 좋았었죠.

 

하지만, 빠삭이 올해 7세가 되면서...초등 입학을 준비함에 있어....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일단...초등 입학을 하면...내리~~6년을 강릉에 살아야하는데...

어디에서 첫발을 내딛어야 할까....심각한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결정한 것이...

일단....저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부산 시댁으로 끼여들어가...

1년간 취학 준비를 시키는것이었죠...

 

남들은....외국가서..기러기생활한다지만...

저희는...강릉과 부산 사이에...기러기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정말 쉽지않은 결정을...하기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감당하기 버거운 스트레스의 무게가...장난이 아닙니다.

 

강릉이 되었건...저~~~기 어딘가 산골 오지 마을이 되었건....

지 하기 나름이고....그 어디에서도 할 놈은....명문대 가고...성공하겠지만....

 

내가 20여년 가까이 교육시키고...

아이또한 양육되어질...곳을 선택하는데 있어....

저만의 소신을 쉽게...굽히지 않을 수 없겠더군요...

 

제가..경제적으로 좀 ..넉넉~~하여, 맘먹은대로..각지로 아이들 데리고 다니고...

원하는 체험을 많이 해 줄 수 있다면...그냥....강릉에 있어도 상관었었겠지요...^^

 

어쨌든.....그렇게....

아이들과 저의 책과, 옷만 한 차 싣고...시대에 들어와....

오늘...두 아이 유치원 입학식...치뤘습니다.

둘째는 네 살인데...5세반에...끼워 넣었죠~~이왕이면...형제가 함께 다니는 것이 ...좋을 듯..하여~~^^

 

아니 근데....무스 사립 유치원이....그리도 비싼가요..?? ㅋㅋㅋ

영어 유치원도 아닌데...

둘이 보내는데....130여만 원이 들었습니다.

현금으로 맞추느라...남편이랑....무쟈게...말싸움하고....에고에고....^^

 

전에는 ...종교 단체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을 보내서....병설보다 더 싸게 보냈는데...

정신이 몽롱했죠~~

 

지난 2주간...부산와서 제가 한 건...

유치원 알아보고....

마트, 아울렛,백화점....문화센타 돌며....수업 스케줄....모으고....

주변의 도서관, 미술관, 박물관 정보...체크하고,

서점 위치 파악하고....

그밖의 운동시킬만한 데...수소문하고,,,찾아가보고....

뭐...그런것들했는데...

 

새로운 환경이다보니...아직 우리 동네같지 않고....

낯설어...괜히...버스타고 이리저리 돌아다녀보구....뭐 그럽니다 .

 

 

어제는..부산에 오픈한 국애최대 규모 백화점에서...

오픈 기념으로....명사초청 강의들을 하는데....

 

제가 무척이나 감명깊게 읽었던...

<놀면서 익히는 10살 전 꿀맛교육>의 저자,,,최연숙씨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저는 그 책을 서너 번....읽었기에....

강연 내용 거의가...알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존경하는 분의 강연을 듣는다는 게...신기하더군요...^^

어촌에서....노가리 까시는 어머니가, 초등학교 1학녀때부터...

방과후에...업장에서....그날 배운 내용..일일이...말로 확인하시고..

아침에는...일찍 깨워..찬물로 세수시킨 후에...받아쓰기를 시켜 하교를 보냈다는 얘기....

 

시험 전에는...잘보라는 말은 단 한마디 안하시고...

필자가 제일 좋아하는 식혜와 고등어 자반을...해놓고 기다리셔서....

왠지...잘보고 와야..엄마가 좋아할 것 같은 맘에...

더 열심히 했었다는...얘기.....

 

결국은....자신의 교육 신념이...

어머니가 보여주신 교육 신념이었다는 얘기....

 

등등의 ..가슴 뭉클한 강여을 들은 후에....

참 많은 생가을 했답니다 ^^

 

몇 주 후에는...그 유명한...

미  명문대 10곳 동시 합격..박원희 어머니..

이가희씨의 강연이 있는데.....

벌써부터 가슴이 쿵쾅됩니다. ^^

제 초기 교육 신념을 자리잡게 한 장본인이거든요 ㅋㅋㅋㅋ

그 얘긴..그 때 풀어볼게요~~~

 

 

음....그리고, 개인적으로 한 가지...드는 생각이..

교육시키는 분위기도...참 상대적인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지역 범위가 좀 넓어지다보니.....

더 많은 사람...그러니까...

전보다 더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엄마표...보다는....

기관을 통한...교육에 대한 관시미...더 많은 것 같았습니다.

엄마표든...기관이든....모두 개인적인것이니...

지역을 운운할게 아니지만...

 

사람들이 많을 수록....뭐랄까...

군중심리같은 것에 많이 쏠릴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많아진다는거죠~~

 

그야말로 지멋대로...교육시켰던...저,

괜히...소심해져서...혼자 깨갱깨갱..했죠 뭐 ^^

 

드디어 다음 주부터는 ...신학기가 시작됩니다.

금년 한 해동안의 ....근사한~~^^  마인드 맵을 ...그려야 하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얼마 전에...퀴즈 프로그램에서...11살 초등학생이...퀴즈 달인 된거 보시고...

벌써부터...11살되면...우리 빠삭이도 그렇게 되야 할 것처럼 기대하시는..우리 시아버님~~!! ^^

너무 영재스러워도...평범한 사회생활 힘들다고....말끝 흐려봅니다만..(제가)...

시댁에 껴서 사는동안은...모든걸.....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씩씩하게 사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사 후...지금까지....애덜...체계잡는다고...죽을 똥 살똥 ~~~하고 있는데....

그것또한..과제입니다.

믿는 구석이 생겨서인지....애덜이 말을 안듣고...

텔레비젼 앞에 붙어 살고...뭐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예상한 바이지만서도....뚜껑이 열려서....돌아가시겠더군요 ㅋㅋㅋ

 

하지만...조부모와의 생활속에서...인성과 예절은,,,배우리라 기대하며....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지난 3월 1일...부산의 한 미술관에서 하루 무료 무료 개방을 하여...

아싸~~~잘됐다 싶어, 시집 안 간 고모를 대동하여, 어머니를 모시고,,,아이들과 다녀왔습니다.

유료여도...얼마 안하지만...

부산 와서 ...처음으로...누리는 무료의 문화 혜택이라....아주 기쁜 마음으로....다녀왔죠...^^

얼마 있으면....컨벤션 센터에서...화랑 미술제를 여는데....거기도 가봐야겠지요...??? ^^

 

이사온지 얼마되지 않아....많이 외로워서...

쑥에 글 남겨봅니다.

공감하시면...한 번 씨익~~~웃어주시와요~~~~^^

 

담엔..컨텐츠로 다시 돌아올것이야요...^^

추천 공유
  • 댓글 30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소운맘
  • |
  • 2009-03-09 11:18
답댓글

빠삭님! 너무 너무 반가와요...

쑥쑥을 알게된게 벌써 3년쯤 되가나...그중 젤로 많이 본글이 빠삭님이예요...

재밌는 글과 사진들..아이에게 해줘야지 하고 스크랩해둔게 파일두개를 채웠네요..

근데 해주진 못했네요..T.T

암튼 빠삭님 글 올라오면 나도모르게 반가운(마치 오랜아는사이같이)맘으로 클릭을 했네요..그런 빠삭님이 부산으로 오셨다니 더더욱 반갑고....악수!

전 부산 화명동에 살아요..ㅋㅋ

전 남편이랑 2년정도 기러기를 해봤는데요..남편이 필리핀지사로 발령이 나서리...

뭐..또 그럭저럭 적응이 되더라구요..

앞으로 빠삭님땜에 부산에 대한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을것 같네요..

부산살면서도 항상 문화적 혜택을 못받고 산다고 생각했는데...부끄럽네요..

화명동에 어촌박물관도 있구요..

생태공원이랑 자전거길..잔디 축구장 테니스장...많이 만들고 있답니다. 곧 완공될꺼예요...

아이들 데리고 이쪽으로 놀러 한번 오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빠삭
  • |
  • 2009-03-09 16:29
소운맘님....
저의...부산 이주 넋두리..덕분에(?)..
반가운 부산분들이 아는 척...많이 해주시네요....
매사에...보고를 잘 해야한다닌까요 ㅋㅋㅋ

화명동에..몇 번 가본 적 있어요..
어촌박물관에서...뵈면 되겠군요 ~~~^^
제 글이...누군가에게...나름 가치있게 보관된다는 사실이...
참..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남매맘
  • |
  • 2009-03-09 09:20
답댓글

빠삭님, 강릉을 뜨신거에요? 흐미..

섭하여요.. 사실, 저도 여기살면서.. 이제 애들크면,

주말마다 상경해야지..생각을 했었어요. T,T

암튼, 그 열정에 정말 감탄을 금하지 못하겠습니다.

울애들 아파서 둘 데리고 입원했었어요. 오늘첫츨근하니, 이런 소식을 보게되네요..흐미.

암튼, 10살전 꿀맛교육은, 저도 넘 좋게 본 책이라, 강연이 넘 궁금해집니다.

넘 아쉬워요..빠삭님..

혹시라도 나중에 강릉바람쐬러오시면,

함 얼굴 보여주세요..^^

부산이사하셔서 정신없으실텐데.. 정리잘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울애들이 6일이나 입원했었었는데도.

아직 다 안나았어요. T,T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빠삭
  • |
  • 2009-03-09 15:54
예남매맘님...^^
애덜...보험은...몇 개 들어놓으신거여요...?? ㅋㅋㅋ
아니...집에 있는 엄마도...애들 병원 입원하면...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직장 다니시면서...일 치뤄서....고생하셨겠어요 에구~~~

집에 노는 이런 엄마는..반성 좀 해야한다니까...ㅋㅋ

그나저나...강릉 있을 때..우리 왜 못만났을까나~~?? ^^
강릉 가면...안목에서...길커피 해요 우리~~~^^

아가들....조리 잘 시키시구요....
어째...맘에 걸리네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Jo
  • |
  • 2009-03-08 01:10
답댓글

가끔 한글 폰트가 뜨지 않으면 그냥 영어로 치거든요.^^

제가 오히려 더 죄송하네요. 미안하긴요? 절대 그런 생각 마세요.

 

이제 많이 쉬었으니 일을 시작해 볼까 합니다.

물론 의사샘들은 절대 무리 금지 이지만요.^^

 

건강하세 잘 지내세요.

그리고 언제 사적인 얘기들은 쪽지로 풀어 보도록 해요.

그럼 이만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30
  • 이전글 SLP 유치원 원래 그런가요?
  • 다음글 영어라면 별로 안좋아하는 울딸..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영어로만 아이에게 말해주시는 분~ 많나요??
    • 걱정맘
    • |
    • 2009-03-07
    2
  • Juju419 님보세요
    • Cecilia
    • |
    • 2009-03-07
    0
  • 혹시파닉스빌더어디서사죠
    • wnsdnska
    • |
    • 2009-03-07
    1
  • 이미지썸네일 58x58 [컨텐츠공모전][파닉스]영어책을 통한 파닉스 학습
    • 초코
    • |
    • 2009-03-06
    18
  • 넋두리
    • 해피썬즈
    • |
    • 2009-03-06
    6
  • 디ㅣ비디 추천 해주세요
    • 해피썬즈
    • |
    • 2009-03-06
    3
  • SLP 유치원 원래 그런가요?
    • 예은맘
    • |
    • 2009-03-06
    7
  • 문화충격!!!
    • 빠삭
    • |
    • 2009-03-06
    30
  • 영어라면 별로 안좋아하는 울딸..
    • 서우맘
    • |
    • 2009-03-06
    1
  • 7세 남아 영어책 읽어주면 답답해 하는데..
    • 프란
    • |
    • 2009-03-06
    2
  • 메이지가 교육적?효과가 있을까요?
    • 하하맘
    • |
    • 2009-03-06
    1
  • 이미지썸네일 58x58 JYPhanics Kids 1 -The Alphabet
    • 열공의지맘
    • |
    • 2009-03-06
    1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