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고치, 번데기에 관한 글 올리셨죠? 안녕하세요? 긴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죠? 그런데, 글을 읽다 보니... "에너지장"에 관한 이야기는 제가 한 말이거든여(에고, 쑥시러버라... 굳이 밝히기는...) 에너지장에 관한 이야기는, 전에 어느 교육학 교수님이 데이빗 호킨스 박사의 "의식혁명"에 관한 강의를 하시면서, 인간의 가치와 정비례하는 의식수준의 높이를 말씀하시면서 에너지장에 관한 말씀을 하셨지요. 그때 저도 그 말이 가슴에 비수처럼 꽂혔지요. 좋은 에너지장을 가까이 하고픈 마음... 좋은 에너지장을 주는 것으로, 좋은 책도, 좋은 오디오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좋은 것은 좋은 사람이더군요. 좋은 사람과 함께 있으면 나도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지는... 둥이맘 님도 다양한 좋은 에너지장을 가까이하셔서 훌륭한 엄마 되시고 (훌륭한 엄마 되는 것만큼 어렵고도 중요한 일이 있을까요? 그런데 쑥쑥에는 훌륭한 엄마들이 참 많죠.) 나아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에너지장이 되는 사람이 되시길... 둥이맘님의 글입니다. > 제가 사실 쑥쑥을 안 지는 몇년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쑥쑥에 맘 붙이고 쑥쑥에 동화된 것은 지난 달부터였습니다. > 5살 2살 된 아이의 엄마로써 아이들에게만큼은 영어 못해서 겪게 되는 고통 불이익을 당하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제가 중학교 때 처음 접한 영어는 그야말로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당신'이였거든요. > 그래서 전 첫아이를 임신하면서부터 아이가 어려서부터 영어를 접해 주어 영어가 아이의 인생에 벽이 되게 하지말자는 생각을 갖게 되었읍니다. > 그런 생각을 갖긴 했지만 제가 한 것은 별로 없읍니다. 영어 능력은 안 되니 꾸준히 들려주고 접해 주자라는 생각에 헬로 베이비 하이 맘도 없던 시절에 어린이 영어 전문 서점이라는 것도 들어보지 못한 그 때에 시집오기 전부터 들어왔던 굿모닝 팝스 구준히 듣고 모임갖고 하며 제 손에서 영어를 놓지 않아죠. 아이가 뱃속에서부터 영어를 접해 거부감을 갖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 언어와 친해지길 바랬던거죠. > 지금도 여전히 많은 어머니들이 이중언어 교육 혹은 영유아 외국어 교육에 확신을 갖지 못하고 계십니다. 저같은 경우는 히플러님 책에서 본 것 같기도 하고 어디서 봤는지는 확실히 기억나지 않지만 유태인의 교육법에서 깨달음(?)을 얻어 영유아 외국어 교육에 확실히 찬성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막강 파워를 자랑하는 유태인들 그들은 어려서부터 아이에게 외국어 교육을 시킨다고 합니다. 언어의 힘 그것은 참으로 대단한 것이 아닙니까? 나를 알고 남을 알면 백번 싸워 백번 이긴다는 말이 있는데 남을 알려면 (요즘같은 지구촌 시대에 다른 나라를 알려면 다른 나라 사람을 알려면 ) 우선 언어가 되야하지 않겠읍니까? 예전에 티브이 성공시대에 나온 어떤분이 우리 나라 사람이 외국인들과 협상을 하면 백전 백패라고 하더군요.여러 가지 다른 원인들도 많겠지만 언어가 가장 중요한 원인 중하나인 것 같습니다.정말 억울한 일 아닙니까? > 애기때부터 외국어 가르쳐 외국어 몰라서 당하는 불이익 없게 만들자! 아자 아자 > 제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렀군요.워낙 삼천포로 잘 빠지는 성격이라. > 처음 이야기로 돌아가서 제가 지난 5월달부터 쑥쑥에 동화되었다고 했지요. 사실 어린이 영어교육에 관심 많다던 제가 이제야 쑥쑥과 친해지게 된 데는 열등감이라는 인생에 도움 안 되는 감정이 제일 큰 원인인 것 같습니다.참 게으름이라?원인도 뺄 수 없죠 > 처음 쑥쑥을 알게 되었을 땐 예전에도 밝혔듯이 컴맹인지라 게시판 이용하는 법도 모르고 여기저기 들어가면 뵙게 되는 훌륭한 분들 보며 나와는 너무도 거리가 먼 분들이구나 하며 그 분들 따라가 보려는 노력도 하지 않은 채 차라리 쑥쑥을 회피해 버렸죠. > 그래도 완전히 쑥쑥을 떠나진 못하고 가끔 한 번씩 배회하다가 민규맘님의 글에서 발견한 에너지장이라는 말-모든 것에는 에너지장이 있다. 강력한 것도 있고 약한 것도 있는데, 뭐든지 가까이 하면 그것의 에너지장에 끌리게 된다. > 제게는 너무도 울림이 큰 말이라 일기장에도 적어 놓았죠. 어쨓든 전 그 이후 완전히 마음 잡았읍니다. 쑥쑥이라는 훌륭한 에너지장을 가까이 하자. 그리고 제 마음을 확실하게 붙들어 매 주신 건 바로 리앤지님이었읍니다. >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20년을 접한 영어지만 무대뽀 단순 회화만 약간 가능한 상태에서 발전이 없는 나의 영어. 역시 무언가를 얻는 것은 그냥 되는 게 없는 듯합니다.감 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 기다리는 것 보다 훨씬 무모한 기대가 영어 오래 접하면 웬만큼하겠지가 아닌가 십습니다. 남의 나라 언어를 굳은 머리로 배워서 어느 정도 하려면 피나는 노력없인 불가능한 것이었읍니다. 리앤지님의 말씀처럼 조금은 다급하고 조바심나 하며 열정적으로 파고들지 않는 한 발전이란 없습니다.그래서 저도 헬로우 맘 하이 베이비 외우기에 동참하려 합니다. > 마음으로나마 많이들 성원해 주세요. > 아참 아까 삼천포로 빠졌던 이야기 중 아이에게 꾸준히 영어를 접해주려했다는 말 때문에 5살난 저의 아이의 실력이 궁금한 분 있으실까봐 잠깐 씁니다.제가 쓴 글 보고 느끼셨겠지만 이제야 쑥쑥에 입문하는 처지고 영어 실력도 변변찮아 아이에게 별로 말을 걸어 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책 비디오 오디오를 통해 영어는 계속 접해 주었죠.아주 미미하나마 지속적으로 접해 주었습니다.그래서 지금 저의 아이는 실력을 말할 정도는 못되고 영어을 싫어하지 않고 어떤 때는 좋하하는 듯도 보입니다.영어에 호감을 갖는 것의 효과는 꽤 큰 듯 합니다.5살이라 유치원에 다니며 영어도 배우는 데 달마다 유치원에서 가져오는 교재를 아주 잘 흡수하고 있습니다. 유치원 선생님이 영어 잘 한다고 칭찬까지 하시더군요. 저의 아이가 워낙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라 아주 조금 잘한 것을 칭찬까지 하시는 듯하나 기분은 좋았습니다.어려서부터 영어 접하기가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 듯 해서요. > 이젠 저의 두서 없는 글을 마무리해야겠습니다. 딸리는 컴 실력 때문에 쑥쑥의 많은 고마우신 분들께 인사도 못 드리고 둥이맘으로 불쑥 나타났었지요.맨 처음엔 다른 엄마가 글올리는법 가르쳐주며 대신 올려주고 두 번짼 둥이맘으로 올린다는 것이 여운희란 실명으로 그냥 올라갔었죠. 요즘 저 참 살 맛납니다.쑥쑥이라는 에너지 충전소를 만나 밧데리 떨어지면 충전해가고, 맨날 충전만 해 가면 얄밉겠죠. 저도 얼른 실력 키워 다른 분들에게 도움되는 멋진 사람이 되고십습니다. > 그리고 빠질 수 없는 한 마디 -리앤지님 정말 고맙습니다.아름다운 외모와 재치있는 글 솜씨 화려한 율동, 이제껏 접수한 님의 글을 보다보면 이 분은 도대체 언제 자고 이 많은 일들을 해 낼까 싶은데 자기관리 노하우를 배워보고 싶은 욕심까지 생김니다. 어쨓든 님께 영향받아 열심히 해보려 하니 마음속으로마마 응원해 주세요. > 그리고 이름을 열거할 수 없는 많은 쑥쑥지킴이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파닉스... 전 이런방법 해보고 있는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