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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맘yj
|
2016-01-28 22:26

14번 안자매~~~ 입니다!!

저희 세 모녀 월요일부터 감기로 고생중이에요!!!

저랑 둘째가 월요일부터 병원갔구요....

퇴근후 침대에 잠깐 몸녹인다고 누워서는 9시까지 자느라 화, 수는 저녁도 못먹었어요~~ ㅠㅠ

버티고 있던 첬째도 어제부터 골골 합니다...

구래도 병원은 안가겠다고 썻어어여!!

방학내내 괜찮다가 개학하니 병나네요... ㅠㅠ

초3 예인

초2 제인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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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6 23:05

24번 제니퍼~

제니퍼가 영어공부(?) 열심히 해줘서 칭찬해주고 싶었어요

문구점에 가서 원하는 거 고르게 했더니 하필 뱀 모양 블럭을 고르더라구요 ㅋ

집에 와서 열심히 조립했답니다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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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7 00:00

열심히 공부해준 제니퍼 멋진선물을 받았네요~
하필그것도 뱀~^^s~s~snake
과학공부 넘 열심히 한듯~♥
제니퍼야 잘했어^^

라온제나4
|
2016-01-27 00:06

오~당근을 안겨주셨군요..ㅋㅋ
제니퍼는 글씨도 그림같다는..^^
소질은 숨길수가 없나봐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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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7 11:03

뱀 모양 블럭~~~독특한 선택인걸요~~!!^^
열심히해서 앞으로도 상 받을 일 많기를~~♡

예제맘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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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8 22:29

정말 독특하네요!!! ㅎㅎㅎ 뱀모양 블록!!
제니퍼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요~~^^

peacem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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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6 22:01

진현입니다. 6번이 맞나요?ㅋㅋ

지난 주말 전학오기전까지 친했던 친구 2명과 그동생들 그엄마까지 해서 1박2일 용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한국민속촌을 5시간이나 돌면서 신나게 놀았는데 놀때는 모르겠더니 숙소에 들어오니 손과 얼굴이 터서 고생했습니다~^^

그 내용을 일기로 썼네요.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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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7 00:07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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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7 11:04

오마나~~~^^;;;
추워도 다 추억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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