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질 정말 아닙니다. 혹시 오해하실까봐... ㅠ.ㅠ
(그리고 쑥쑥에는 워낙 똑똑한 아이들이 많아서리... 자랑축에도 못...끼지만요...)
진짜 고민스러워서 글 올립니다.
선배맘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7살 우리 아들 이야기입니다.
영어 거부하여 6세 중반까지 손놓고 있다가 엄마표 영어(집에서 영어동화책읽기) 6개월째예요.
요즘 영어를 너~~무 좋아해서 아주 즐겁게 영어랑 놀고 있어요.
일유 다니고 있는데 엄마가 실력이 안되니 영어학습지 하나 시켜줄까 혹은 영어 학원을 보내볼까...
무지무지 고민 끝에 집 근처 이보영토킹클럽, 차일드유, 잉글루...등등에 차례로 방문해 보았습니다.
이중 두 군데서 테스트 결과 L3 정도의 레벨이라고 하고 초등3학년과 같이 수업을 해야 하니 좀 곤란하다고 하더군요.
어제 가 본 청담april에서는 seed1정도라고 하네요. 듣기문제 35개 중 33개 맞히고 읽기문제 35개 중 32개 맞췄고... 역시 초등학교3학년들과 수업을 해야 한다고 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러면서 아이가 아직 어리니까 이런 학원 보다는 폴리쪽을 알아보라고 하던데..
그래서 얼떨결에 폴리테스트 예약은 해 두었어요. 전화로 문의하니 이미 학기는 시작했지만 중간에 들어갈 수는 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저녁에 폴리테스트관련 게시판글들을 읽어보니 갑자기 자신감이 확 꺾이는게...
솔직히 폴리 말만 들어봤지(워낙 우리 아이와는 상관 없는 별천지라 생각하고요) 뭐하는곳인지도 잘 몰랐거든요.
겁없이 덜컥 예약은 해 두었는데 게시판에 올라온 폴리관련 글들을 읽으니 폴리라는 곳은 감히 아무나 들어가는 데가 아닌 것 같아서요.
그냥 애 고생 시키고 헛걸음만 하고 테스트비 삼만원 날리고 실망만 하게 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지금 맘을 못잡겠네요.
폴리테스트... 어찌할까요?
도와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컨텐츠공모전][파닉스]영어책을 통한 파닉스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