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아이들이 개학했어요~~
오늘은 모처럼 조용한 아침을 보내고 있네요 ㅎㅎ
뭐 이번 주 까지만 학교 가고 다시 방학이긴 하지만...
근 40일만의 엄마의 시간이네요 ㅎㅎ
친정엄마도 설 준비하시러 친정으로 내려가시고 오롯이 혼자네요 음하하~~
엄마가 계셔서 좋은 점이 더 많지만, 요렇게 혼자서 있는 시간이 필요하네요 ㅎㅎ
방학 동안 미뤄두었던 약속들이 이번 주에 몰려있는 관계로 ㅋㅋ 바로 나가야 할거 같지만요...
웅... 기분이 혼자 up되서는... 이리 주저리 주저리...
새로 시작한 취미생활? 자랑하려구요...
1년여간 가야금을 배우러 다녔는데요 ㅋㅋ (뭐 아리랑 이랑 몇곡 하는거 말곤 기초나 다름없지요)
배우던 곳을 옮기는 바람에... 시간이 맞지 않아서...잠시 쉬고 있어요...
그러다 예전부터 배우고 싶었던 서예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도서관에서 무료로 가르쳐 주는 프로그램에 얼른 신청하고....
지난 주 처음 다녀왔어요...
화요일 하루인 줄 알고 갔는데... 동아리 모임처럼 꾸준히 해오신 분들이 많더군요...
화, 목 이틀을 한다네요...
아이들이 학교가고 오전 시간이니 여유가 되어서 다니기로 했어요 ㅎㅎ
서예라 그런지 연령대가 ㅋㅋ 할아버님들이 대세를 이루고 계시고...
50대쯤은 되보이시는 어머님들도 더러 계시더라구요 ㅎㅎ
제일 젊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
준비물들 이어요 ㅎㅎ
먹을 갈아가야 해서... 웅... 이따 밤에 갈아야겠어요 ㅎㅎ
학창시절에 붓 잡아보고 오랜만에 잡아보지만,
아~ 먹향이 그득한 방에 들어서면 정말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ㅎㅎ
이번 취미는 오래 오래 하고 싶어요... 멋진 시도 적어보고 싶고...
중간에 그만 두지 않으려고 ㅎㅎ 이렇게 알리고 시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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