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회장님은 평소에 집필을 아~주 좋아 하십니다^^
초등학교 입학전에는 학교 다니며 쓰려고 사놓은 노트를
입학하기도 전에 집필로 몽땅 써버리시기도 하고요..ㅋㅋ
현재 가장 충실한 독자는 언니뿐 입니다..^^

'집으로 가는 길' 1권 1페이지를 시작으로..

지금은 2권 106페이지까지 쓰셨습니다^^

그런데..그렇게 애지중지 하시는
회장님의 집필노트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맙니다..
열심히 찾아 헤매는 회장님을 대원들이 도와주지 않자..
회장님은 결단을 내려..
급기야 '노트 탐사대' 를 창단하셨습니다..ㅋㅋ

우선 공고가 뜨고..각 대원들에게 필수품인 탐사 수첩과 필기구가 주어집니다..ㅋㅋ

회장님~이거 정말 사야 합니까?@.@~
대원들의 불만이 쏟아져 나오자..
회장님은 어쩔 수 없이..100원당 뽀뽀 한번으로 물품을 지급하셨습니다..ㅎㅎ

탐사대 각서를 시작으로..
탐사 수첩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탐사수첩 속지..

회장님은 결국...
노트를 꽁꽁 숨겨 두었던 곳을 기억해 내시고는
직접 찾으셨습니다..ㅋㅋ

요즘은 언니와 컴퓨터로 다시 써서 출간을 할 예정이시기도 하고요..ㅋㅋ
글로벌한 작가를 꿈꾸며..영어공부에 매진하고 계시기도 합니다..


회장님이 주무시는 한밤에..
회장님의 책상에서 '영어 필승' 머리띠를 발견하고는
아빠 대원과 엄마대원은 둘이서 배꼽 잡고 웃었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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