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 7세, 5세입니다. 신기한 영어나라 하고 있는데 문제는 제가 전혀 복습을 안 해주어 원어민 선생님을 모시고 수업하고자 합니다. 어릴때 캐나다 이민 간 분인데... 작은 교재하나 사서 초딩 저학년 2개월 가르쳐 본 게 전부라 하네요.
1) 저에게 교재를 원하냐 책을 원하냐 하는데 고민됩니다. 어떠한 커리큘럼이 그 분 한테는 없습니다. 그냥 영어를 잘 한다는 거 외에. 그래서 제가 틀을 잡아줘야할 것 같아요. 선배맘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현재 50-70여개의 낱말과 알파벳만 아는 수준입니다.
-런투리드 있습니다.
-오알티 전체 한솔꺼 있습니다.
-문진미디어 콤보 책 10권정도 있습니다.
어떻게 꾸려나가죠? 맘같아선 교수능력이 떨어지니 쑥쑥몰에서 다양한 액티버티를 활용하여 제가 미리
학습 도구를 준비해줄까 하는 맘도 생겼다. 도무지 감이 안 잡히네요.
-퇴근해서 밥해먹고 집 정리하고 아이들 원복 손빨래하고 세탁기 돌린거 널고 빨래 개면 9시반이 훌쩍 넘어요. 아이 아빤 주2회정도 일찍와서 아이들 학습지 복습, 책읽어주기 하는데 도저히 제가 영어수업비 약 20만원 아끼고자 복습해 줄 자신이 없네요. 넘 배부른 소리지만...
-최근 놀라운 경험을 했죠... 제 딴에는 마이 대드를 한 20번 틀어줬더니 작은 아이가 제목, 작가, 대충의 내용을 노랫말로 따라하더라구요. 그걸 듣고 아 동화책의 위력이 이거구나. 했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