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세 되는 남아 입니다
큰 맘먹고 영유를 보냈는데 왜이리 할 것이 많은지 정신이 없네여
파닉스는 혼자서 립프로그 보고 하더니 소리 정도 익힌 정도 이고 동화책도 엄마가 직장맘이라
많이 읽어 주질 못해서 노부영 몇권 좋아 하는 것만 외워서 혼자 읽지는 못하고 노래 부를 정도 입니다
요즘 동화책도 일주일에 두권을 정해 읽어 주고 있는데 한 줄 읽으면 무슨 뜻이야며 자꾸 우리말 뜻을 묻고
그러네요....
단어는 간단한 것들 과일, 동물, 숫자 등 아는 정도 이고 물론 단어만 보여주면 읽지 못하고
귀로만 들으려 하고 눈으로 짚어가며 보여주면 가만 있지를 못하네여 그래서 일일이 문장을 써서 벽에 붙이고
틈나는 대로 눈팅시키고 있는데 얼마나 끈기 있게 제가 하게 될지도 모르겠고
여기 게시판의 여러 고수맘들의 글을 읽어 보면 부럽고 한편으론 답답하고 맘이 이만 저만
조급해 지는게 아니네요 7살이 되니 왜이리 할 것도 많고 맘도 급해 지는지 모르겠어요
책을 차고 넘칠 정도로 읽어 주고 짚어 가며 단어도 따로 인지 시키고 그러면 될런지오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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