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차면서 힘든 겨울방학을 마무리하면서 1학년이 끝났습니다.
2학년 반배정도 받고 친한 친구와 같은 반이 되어서 마음이 놓이면서
헤어진 친구가 울기도해서 마음이 짠했었습니다.
1학년 2학년때는 예체능에 집중하리라 마음먹었기에 여러가지 스포츠를 경험하도록 유도했었는데요.
가을무렵부터 수영을 시작해 이제 평형에 접어들었습니다.
5세때 제 욕심에 시켜보았는데 막 울면서 2번가고 그만뒀었거든요.
다 때가 있다는 말에 실감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은 너무 즐거워하면서 장난 너무 친다고 선생님께 가끔 혼도나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아빠와 함께 즐기기 프로젝트로 스키를 배웠는데요.
여자아이다보니 아빠와 함께하는 취미를 만들어주려고 마음먹었었는데요.
그래서 고른게 스키입니다. 남편은 잘 타는 편이라서 아이와 함께 즐기면 좋겠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는 줄넘기 인증제가 있어서 입학과 동시에 반여자아이들과 함께
줄넘기 수업을 들었는데요.
남편은 줄넘기도 돈주고 배우냐며 웃더라구요.
사실 제가 줄넘기를 못하는관계로 가르치기 너무 어렵더라구요.
부끄럽지만 전 2단뛰기를 전혀 못하거든요. 하하하~~~
그래서 반에서 생활체육으로 한다길래 냉큼 참가했죠.
1년동안 꾸준히 운동삼아 가기도 하고 줄넘기선생님이 너무 재밌으신지 아이가 너무 즐거워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음악줄넘기 선생님이 tv에서 너무 날씬하셔서 부럽기도 했고
아이가 꾸준히 할수 있는 운동으로 줄넘기 너무 좋은거 같아요.
이제 일주일만 있으면 2학년에 됩니다.
1학년동안 아이가 학교가 너무 재밌다고 하고 학교가게 일어나라고 하면
짜증내지 않고 일어나서 학교가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고
그걸로 됐다고 생각하게 되었지요.
다가오는 2학년에도 좋은 선생님 만나서 즐겁게 학교생활 한다면 그걸로
만족할려고 합니다.
이제 1학년에 들어가는 어머님들께 생각하는것 보다 우리 아이들이 더 어른스럽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또 다가오는 새학년을 마무리할때 즐겁게 지냈다는 얘기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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