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보면 원조 엄마표 였던 것 같습니다. 쑥쑥에 오랫만에 와서 글을 쓰네요.
원조? 죄송합니다.
아이가 아주 어릴적에 쑥쑥의 도움을 받아서 그야말로 후회없는 유아기와 아동기를 보냈다고 보여집니다.
지금은 중1이네요.
국내 출시된 많은 영어책들을 읽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초4때부터 수학에 올인하면서
영어는 거의 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아이는 해리포터, 어스본클래식, 에라곤, 재클린윌슨 작가의 책들 30권,,, 등등을 읽은 후에 더이상 책을 사지 않고 간간이 보고요.
그 때 이후로 영어는 손놓고 있었는데 이제 영어를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아서
책장을 보니 전에 구입해 놓은 wordly wise시리즈, word wisdom 시리즈,
Read for real시리즈, 등이 먼지 낀 상태로 그대로 있네요.
이번 방학에 텝스인트로 끝내고 토플리딩, 라이팅 병행하고 있습니다.
타임포키즈 잡지의 마지막단계 in Time 도 이번에 신청해서 구독하고요,
영어비디오나 팝송은 밥먹을 때 늘 보고 지금은 프렌즈시리즈를 보고 박장대소합니다.
원어민과 영어로 말을 자유자재로 하는 상태이고, 그동안 읽어놓은 기본기가 있어서인지
받아들이는 속도가 좀 빠르지만 수학선행(고등수학 하)을 진행하다 보니
정말 시간이 빠듯합니다.
앞으로 국내 의대진학이 목표이다 보니 위 단어책들을 해야할 지 아니면
텝스단어집이나 word master와 같은 수능단어집을 해야할지... 고민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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