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 캐릭터 혹시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한번씩은 봤을 수도 있는 캐릭터지요..
저는 똑똑히 기억나는 것이..
제가 어렸을때 초등 입학전이였던 것 같기도 하고..
"12시에 만나요 브라보콘..." 이라는 Cm song으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아이스크림 ..
그 당시 콘을 사 먹으면.. 그 콘 안에
비밀지 속에 자그마한 사이즈의 반들반들한 코팅지같은
종이에 프린터 되어 있었던.. Love is....
그거 모은다고.. 아이스크림을 많이 많이 사먹었던 기억이 었어요..^^
전리품처럼 야금야금 모아 한번씩 꺼내어 그림과 글을 음미하면서 보는게
어린 나이 재미라면 재미였는데..
아빠가 어느날 그것을 보고..
이게 뭐냐 면서.. 어린 아이가.. 캐릭터 아이들이
사랑을 전하는 멘트가 어찌보면 못마땅하셨나봐요..,
유아가 소장하기엔 ㅠ.ㅠ
(그림 대부분이 홀딱 벗고 나와요..^^;;)
나름 정성스레 모아 놓은 Love is...를 한장도 아니고 죄다 다 버리신거 있지요..
그 때 기억에 너무 속상하고 눈물 났었던 그런 기억이 있어요..ㅠ.ㅠ
우연히 구글 검색하다.. Love is.. 가 있네요..
어릴때 기억도 나고 반가워서 링크 시켜 봅니다.
Kim casali love is 라고 구글에 검색하면 많이 나온답니다..
https://www.pinterest.com/nancydietzsocha/love-is/
그 때는 누구의 그림인지도 몰랐는데, 찾아 보니
Kim Casali의 작품이고, 1960년대 후반에 그의 남편을 위해서 그린 1컷 만화라고 하네요..
Love is...는 1970년에 LA 타임즈를 통해 연재되면서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었고.
우리나라 어느 신문에서도 매일 한컷씩 연재 되기도 했다는 군요..
부모 된 시점에서 보니..
캐릭터가 사이에 찐한 스킨쉽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괜찮으려나 하는 그런 느낌도 조금 있네요..^^;;
(아빠가 조금은 용서가 됩니다..ㅋ;;)
전하는 메세지들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사랑의 영어 메세지가 필요하신 분들은 한번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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