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됐습니다 -,.-
그동안 영어쪽은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우연한 기회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딸래미는 지금 왠만한 우리말은 다합니다
그래서 영어로 얘기해주거나 영어 애니를 틀어주면
그게 뭐야?
이건 그게 아니야
라는 식으로 모르는 거라 관심없다는 반응입니다
아기때도 우리나라 드라마를 틀어놓으면 유심히 봐도
외국 드라마 틀어놓으면 쳐다도 안봤습니다
이 때 눈치를 채고 영어동요라도 듣게해야 했는데 무식이 죄네요 ㅜㅜ
워낙 영상매체를 좋아하는 편이라(우리딸은 8할을 뿡뿡이가 키웠다는...)
잘 이용하면 괜찮을 것도 같은데 걱정되는 게 있습니다
그냥 그림만 보게될까봐 걱정입니다
제가 어릴때 뜻은 몰라도 afkn에서 해주는 루니툰 좋다고 봤던 기억이
나거든요 소리는 그냥 소음으로 생각하고
그림만 봤거든요
일단 애도 자기가 아는 말이어야지
보고 들으면서 익힐 것 같거든요.
집에서 드문 드문 생활 영어를 섞어서 말을 시키기는 하는데
그것도 짧뚱한 엄마표 영어라 좀 그렇구요
일단 제가 궁금한건
1. 생활 영어로 말을 시키기도 하지만 한국말로도 대화를 하는게 효과가 있는지
2. 영상 매체를 소음으로 받아들이는게 제대로 보고 듣게 되려면 어떤 쪽으로 더
신경써야 할지 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즘 엄마표 시작하기로 결정하고 밤에 잠이 안와요 =_=
책은 산더미처럼 질러놓고 뭐라도 해야되는 압박이 장난이 아니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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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엄마표 1주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