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언젠가는 월랑님..게시판에서 크게 부르고 싶었심다~~
오늘이 바로 그날~~~ㅎㅎㅎ
월랑님에 대한 감사가 충만히 뻗쳐오르는 바로 오늘 아침~ㅎㅎㅎ
늘 꾸준히 보석같은 책들을 올려 주셔서 무한 감사요~^^하트 뿅뿅~~
지난 1년간 월랑님 올려주시는 책들을 참고 삼아 사기도 하고 빌리기도 하면서..
책과는 거리가 먼 아들랑구와 가끔은 어릴적 본 그림책을 펼쳐보는 딸랑구와...
밤에 자면서 조금씩 조금씩 한권씩 한권씩 읽어주고 얘기하고 웃고 장난치고 했었던 시간들을 보내면서...참 좋았었습니다..
그전에도 책이야 읽어주었지만...이렇게 그림책을 제가 먼저 자세히 알게 되거나...월랑님 칼럼을 보면서 골똘히 생각해보고 선별해 내는..내아이에게 맞는 책을 생각해보는 그런 시간들 없이 그냥 좋다는 것 검색해서 내가 먼저 책을 보고 아이가 어떻게 느낄지는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과 비교하면 질적으로 아이들과 누리는 책읽는 시간이 어찌나 다른지요..
큰놈도 이제 6학년 되는 놈이 슬그머니 옆에 와서 머리 디밀고 ..셋이서 책속에 머리대고 속닥거리고 얼마나 행복한 시간들인지요...
무한감사하고...움...앞으로도 더더더욱~ 많이부탁드려요~
월랑님 감사~~비비고 뽀뿌 쭈욱~~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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