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주절주절 할텐데요.
대충 읽으시고 마지막에 써머리만 기억하세요~~
'1만 시간의 법칙' 이라는 말 들어보셨죠?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투자해야하는 시간의 양을 말하는데요
여기에는 타고난 적성, 재주, IQ, 부모의 경제력 등을 언급하지 않고 오직
'투자한 시간' 의 팩터만 들어가 있는 거... 그거랑
다이어트에서 '먹은 양' 과 같은 개념이 될 것 같습니다~~ (결국 이 얘기였으...)
사람마다 기초 대사량, 운동량, 생활 패턴, 직업... 등이 모두 달라서
어떻게 해야 살이 빠진다~ 뭐 일률적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만...
현재 먹는 양보다 '꾸준히' 적게 먹으면 살은 빠지게 되어있다~ 이 말씀~!
그리고 중요한 것은, 하루 과식하고/ 하루 절식하고... 이런 식으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작년에 '간헐적 단식' 이란 책도 나오고 유행도 했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 몸은 대단히 과학적으로 돌아가는 정교한 기계(?)여서,
몸 스스로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애를 씁니다.
항시 들어오는 음식물의 양에 따라, 비슷한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도록
나도 모르게 몸이 애를 쓰고 있답니다~
그래서 하루쯤 과식해도 갑자기 살이 찌거나,
하루쯤 단식해도 갑자기 살이 빠지거나 하는 일이 절대 생기지 않습니다...ㅠㅠ ㅋㅋ
그러므로 몸에게 신호를 보내주어야 합니다.
나~ 이제부터는 요만큼 먹을 테니 몸을 다시 세팅해줘~ 라고..
그 신호가 바로 '적절히 줄인 음식양으로 지속적으로 식사' 하는 것이 되겠죠.
그럼 적은 음식양을 가지고도 예전의 몸을 유지하려고 며칠동안 애썼던 나의 몸이
에랏! 이제 안되겠다. 몸에 축적되어있던 지방을 뿌셔뿌셔 해서... 에너지로 써야겠다~
하고 마음을 돌리게 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시점이 바로 이때부터이겠죠~~! 그런데 애석하게도...
지방만 빠져주면 좋은데 살이 빠질 때는 물, 단백질이 같이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식사량을 줄이면서 물을 많이 마시도록 의도적으로 애를 쓰셔야 하고
가능하면 고단백, 야채가 풍부한 식단 등 상식적인 '건강식'을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유태우 박사님은 고칼슘 우유 한잔씩 보충하라고 하시는거구요.
그다음... 식사량 줄이는 다이어트의 필연적인 부작용은 '변비' 인데...
글쎄~~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저도 잘 모르겠네..ㅠㅠ
그리 심하지 않다면 '지금 잘 하고 있다'라는 싸인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구요.
원래 변비가 심하셨던 분은 절식 다이어트 기간 동안 의사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정리하면
1. 안 먹으면 빠진다.
2. 살 빠질 때는 물/지방/단백질이 같이 빠진다.
3. 식사량을 줄이되 물 섭취량이 줄지 않도록 주의하자.
말랐지만 여전히 귀여운(?) 스파이크가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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