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아들 영어 시작하려고 합니다.
작년에 프뢰벨 마더구스를 했었는데, 선생님이 발음이 안 좋은데다가 너무 어려서 아이랑 잘 지내질 못 하더라구요. 5개월 하다가 때려 치웠는데..프뢰벨 판매 담당자 말이 프뢰벨은 영어 전문이 아니라..이러면서 말을 흐립니다. 교재 팔 때는 좋다고만 얘기하더니..특히 수원쪽에 잘 하는 선생님 구하기 힘들다고..-_-
여기저기 들은 바로는 튼튼을 많이 하는거 같은데, 생각보다 교재+수업비가 만만치 않은거 같네요. 마침 옆집 아주머니가 한솔 판매사원이신데 한솔이 좋다고 그러시고, 영어 나오는 신기하게 생긴 기계를 가져오셔서 아이들을 유혹하시네요.. 울 아이들이 옆집 아주머니만 오시면 핸드백만 뒤집니다..ㅠㅠ
일주일에 이십분 수업하는게 큰 도움이 되겠냐고 했더니, 큰 도움이 된다고 하시고, 다들 자기 회사 선생님은 다 잘한다고, 그중에서 특히 더 잘하는 선생님으로 보내주겠다고 하는데..
어찌해야 할지...엄마표와 같이 병행해야하는건지, 영유로 가야하는건지..
경험 많으신 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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