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맘들 제 얘기좀 들어보세요. 저희 아들은요/ 지금 22개월이 되어갑니다. 한글책을 좋아하구요. 요즘은 그럭저럭 영어책도 좋아합니다./ 한 20개월 부터 이곳을 알게되어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영어책과 영어비디오를 접해주었죠. 근데 처음으로 위씽투게더를 보여줬고요, 요즘은 세서미를 보여줍니다. 물론 좋아하지요. 하지만 비디오 중독까지는 아니거든요. 잠시 치워두면 잠깐 찾기는하지만 별로 연연해 하지는않는데.... 어쨌든 좋아는 합니다. 어느날 비디오가게를 가서 우리아덜 몬스터 주식회사를 잡더니 안놓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빌려다 아무생각없이 보여주었죠, 그랬더니 그날부터 몬스터 팬이되었답니다. 하루에도 자주 틀어달라구 하구요. 그래서 요즘하는 나모를 신랑과 아이와 보러갔죠. 다른 큰 아이들도 지루해하는것을 우리아들 꼬빡 앉아서 졸지도 않고 보더라구요. 그러더니 집에와서 상어니 거북이니 책에서 찾아달라지 뭐예요. 그게 정상인지... 도대체 집중력이좋은건지 아님 너무 어린나이에 그런 비디오를 보여주는게 아닌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래도 가끔 영화관에 데리고가서 보여주고는 싶은데 괜찮을까요?????? 선배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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