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제만해도 요기 영재 아이들 보며 엄마표 포기한다믄서 한탄했던 엄마에요..
울앤 짐 6세인데 4개월전부터 문화센터에 다녔어요.. 당근 엄마표도 해주었구요
엄마표라하기엔 허접하구 제대로 하지두 않았구.. 요즘은 거의포기 단계... 그래도 동화책은 포기
못하고 꾸준히 읽어주구있었죠... 책이 넘 비싸서 마니 사주지도 못했는데... ort 인가 사주고 싶었는데
비싸서 못사주구 중고로만 알아보다가... 것도 비싸서릿... 아직도 벼르고만 잇어요..^^
어제 문화센터 샘이 전화가왓는데 담달부턴 레벨을 조정해야 겠다믄서...(문화센터는 거의나이별로 받잖아요)
느므 잘해서 레벨에 맞추자니 초딩형들이랑 해야 해서 고민이라공.. ㅋㅋ울 아들 왤케 자랑스러운거.. ㅋ
글씨도 못읽구 생활영어도 잘못하공.. 단어만 좀 아는정도??알파벳음가를 혼자서 어찌 알았는지...
샘이 놀라시더라구용...(아직 합쳐서 읽는거 못해여).... 영어 유치원이나 학언에 다니는 애들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자랑스럽네요... 월반이라니.. 캬캬컄 엄마표로 열씨미 해야 겟어여...
남편한테 자랑삼아 얘기햇더니 하는말...
"동네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서 그래 ㅡ.ㅡ;;;"<--아빠 맞으?
그래도 잘따라주고있다니 힘내서 열씸히 놀아줘야 겟어요...
저처럼 슬럼프인엄마들 화이팅... 언젠간 좋은날 오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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