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두번째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저는 8세 , 5세 맘이라.. 하루하루가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바쁘네요^^ 그래서 글 올리는 것도 쉽지 않구요.^^ 그러고 보면.. 다른 분들은 정말 대단 하신 것 같다는 생각을 또 새삼 하게 되는 날입니다.^^
8세 첫애를 학교에 보내면 시간이 좀 나겠지 ...했는데.. 학교에 데려다 주고... 준비물 챙기고.. 이런저런 일을 하다보니..저에게는 메모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가끔씩은 냉장고에서 무엇을 꺼내려고 했는지도 기억이 안나는 지라... 다시 같은 행동을 해도 기억이 안나고... 그래서 메모를 하게 되었는데... 다음날 메모를 한것을 보면.. 무엇을 먼저해야 될지... 생각이 나서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는 메모장을 보니.. 쑥쑥에 글올리기 라고 써 있길래.. 열심히 글을 올려 보려고 했는데.. 생활이 그리 저에게 자유를 허락하지는 않네요^^ 어른이 되면.. 시간을 마음대로 쓸수 있을것 같았는데.. 아이들로 인해 정말 바쁘고... 하루하루가 금새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또한 유능한 엄마가 아니라, 배우고 또 배우는 속에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또한 배우면서 하루를 보내니.. 더더욱 바쁜것 같습니다.^^
파닉스에 대해 공모전에 응모하면서.. 제가 파닉스를 잘 이해했나? 하는 의문도 들더군요.^^
저혼자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른 분이 보았을때는 아닐수 도 있을테니 말입니다.^^
설사 못 이해했다고 하더라도 나무라지 마시고..어젠가 깨달을 날이 있으리라고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도 끗끗하게 글을 올려봅니다.^^
1. 사이트 워드 만들어서 노출시키기

(출처:영어야 놀자)
사이트 워드를 워드로 친후 코팅해서 이렇게 아이들이 잘 보이는 곳에 놓아두고.. 시간 날때 읽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첫애때는 벽에 붙여놓고 했는데... 지금은 붙여둘곳이 없어서 창문에 이렇게 붙여 놓았습니다.^^
동사는 따로 뽑아서 서로 판토마임으로 맞추어 보는 게임도 아이들이 재미있어 합니다.^^ 엄마가 먼저 내고.. 그다음.. 아이가 내는 식으로 하면.. 아이들은 금방 따라한답니다.^^
2. 알파벳으로 글자 만들어 보기

첫번째 그림은 색깔을 붙여놓고. 그옆에 단어를 붙여놓고 한번씩 읽어주고.. 따라하게 한다음에 찍찍이를 붙인 고무알파벳으로 단어와 똑같이 단어를 만들어보게 합니다.^^ 두번째 그리은 완성한 그림이구요.^^

첫번째 그림은 일단 워드로 만든 단어를 없앤후에 다시 블루 라고 발음해 줍니다.^^ 그리고 첫소리 글자만 없앤후에 다시 블루라고 발음해 주면서 단어를 만들게 하고요.^^ 두번째 그림은 모음파닉스만 없앤후에 발음을 해준후에 다시 단어를 완성하게 하면... 단어에 대한 인지는 끝나게 됩니다.^^
3.맞는 파닉스 찾기

칠판에 상자를 그리고 ad와 at을 클레이로 만들고 자석을 붙입니다.^^ 그리고 상자안에 붙여놓은 다음 .. ad와 at이 들어간 단어들을 이렇게 찾아놓은다음 ... 맞는 상자에 붙이게 하는 작업을 합니다.^^ 아이가 이해를 했다면.. 잘 찾아 붙이고요.. 또 못 이해했더라도... 아이와 노는 과정을 즐기시면 될듯 싶습니다.^^
부모가 아이의 교육을 책임지겠다고 생각했다면.. 아이와의 유대관계가 제일 우선인것 같습니다.^^
아이와 사이가 좋아야 무엇이든지.. 인풋을 해줄 가능성이 많으니 말입니다.^^
4. 파닉스 카드와 알파벳 카드로 그림과 매치시키기

그림카드는 아이들 책이나.. 여러사이트에서 구할수 있구요^^ 알파벳과, 파닉스 카드는 따로 만들었습니다. 파닉스 카드는 www. starfall.com이나, ,ebse의 엘리스의 원더가든의 vod 목록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카드들을 만들어서, 먼저 그림카드를 먼저 포켓차트에 넣어두고.. 아이와 그림에 대해서 발음해 보면서.. 알파벳 카드와 파닉스 카드를 이용해서 글씨를 익혀가는 과정을 해보았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파닉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겠지만.. 그냥 어릴때 굳이 하는 것이라면.. 즐겁고 행복한 것이 최우선인것 같습니다. 어릴때 부터 파닉스를 꼭 가르쳐야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의 경험을 비추면 첫애는 문자에 관심이 많아서 쉽게 익혔던 반면.. 둘째는 문자보다는 놀이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아이와 원하는 방향으로 포커스를 맞추다 보면..아이와 엄마가 모두 행복해 지는 방법이 있을것이라고 믿으며..
부족한 실력이지만.. 열심히 올려 보았습니다.^^
끝까지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읽는 분에게 도움 되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소망을 가져봅니다.^^
모든 어머님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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