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고기집에 갔다가 먹은 '된장죽' 이 맛있어서 집에서 해봤는데
맛도 있고 아주 쉽습니다~~
1. 된장국을 끓인다
2. 밥을 넣고 푹 끓인다
3. 먹는다
ㅋㅋㅋ 간단하지요??
원래 먹었던 것은 된장찌게처럼 고기도 군데군데 들어가고 야채도 들어가고
재료는 찌게인데 국처럼 묽게 끓여서 밥을 넣고 졸인 것이었어요. - 요걸 된장국으로 응용~
두부도 취향껏 넣고
우리 아이는 떡국떡을 넣어 퉁퉁 불게 해주면 좋아해서
밥과 떡국떡을 넣고 뚜껑을 닫고 푹 끓입니다~ 그럼 말랑말랑 퉁퉁해져요 ㅋㅋ
국을 졸이니 간 조절이 좀 어렵습니다. 짭짤하게 되는데
물을 가감해도 되고... 어짜피 반찬 없이 먹는 죽이라 그정도는 짭짤해야 먹을 만하더라구요.
요거 재미들리니 국을 한솥 끓여도 홀랑 없어지네요~
국에 든 야채 건더기도 잘 먹고요~


솔직히.. 맛깔스러운 비주얼은 아니지만서도....
구글 찾아보니 한우 고기집에서 많이 주는 메뉴네요~
저는 쇠고기 안 넣고 멸치육수로 했는데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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