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별거아니긴 한데요. 넘 너무 궁금해서... 며칠을 벼르다가 런두리드를 샀걸랑요. 근데 포장을 풀어보니 책 첫장에 출간된 연도가 1994년도 있고 어떤건 95년, 96년도 있더라구요. 원래 그런건지, 아님 왜 이것저것 섞여있는건지. 영역별이긴 하지만... 너무 궁금해서 잠이 안오네요. 왜이리 사소한일에 목숨을 거는건지...ㅎㅎㅎ 그리고 우리나라 책 중에서도 올챙이그림책이라구요. 사실은 그책을 보면서 책도 유행을 따르는구나. 라고 느꼈거든요. 지금은 안쓰는 표현이라든지, 거의 사라진 쓰레기통 그림등... 그렇다고 그 책이 나쁘단건 아니구요!!! 암튼, 우리나라 책도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나면 안쓰는 표현이나 달라진 생활등 지금 시대와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잖아여. 그래서 걱정도 되기도 하구. 런투리드는 어떤가 해서요. 읽어보신 선배님들 제 걱정이 기우인지 좀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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