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시르즈에 이어서 스토리쉐이크 시리즈로 읽고 있는 책 중에 하나에요.
이번에 네번째 책인데요, level 1으로 쉬운책을 골라봤어요...
책표지가 넘 깔끔하고, 일단 책을 넘기기전에 책을 보고 느낀 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것으로 앞으로의 본문내용을 Guessing해봤어요..역시나 사이가 안좋을꺼야, 이러길래, Really? 이러자 얼른 책을 넘기래요...책 읽는 동안 아이는 고양이 소리를 내보고 저는 강아지소리를 내면서 책을 넘기면서 storytelling을 했구요, 둘이 친해지는 장면이 나올때는 마지막 두장을 남겨놓고,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될지 물어봤어요....이제 안싸우는거 아냐...둘이 뽀뽀하는거 아냐..가장 좋은 친구가 되었다는 말에 아주 흐뭇해 하던걸요.
저는 개인적으로 workbook 넘 좋아해요, craft도 있고, 엄마가 따로 해주지 않아도 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서요, 저희 아이는 After reading에 해당하는 그림 Sequence 연결하는걸 제일 좋아하네요...First What happened? and then, Last do you remember? 이런식으로 처음, 중간, 마지막 장면들을 연상케해주었어요..
CD는 차에서 주로 틀어주고 있어요, 워낙에 의성어가 많이 나와서 차에서 함께 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책을 넘길때마다 글씨가 크고 작게 나와 있어서 아이가 글자에 흥미를 보일 수 있어서 level 1에서 단어가 적게 나오면서 효과적인듯 하네요..
단어표현도 쉬운게 많아서, workbook에 나온것처럼 잠잘때는 roll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이불위에서 굴러도 보고, swim하는 모습도 해보고, 즐겁게 사용하기 좋아요.
제가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고 제 딸을 가르치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 것은, 우리가 한글배울때 책 많이 읽어주는 것처럼 영어로된 동화책 읽어주는 것이 아이들에게 영어학습의 기본을 알려주는거라고 생각해요..안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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