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애용하는 스토리쉐이크 시리즈 새로 2권 구비했어요!
[the sounds around town]
-즐거운 소리를 배워요!
제목부터 /aun/ 리듬이 느껴지는 책이죠! 즐거운 소리들을 많이 배울 수 있을것같은 기대가 이만큼! 요즘 같은 봄날씨에 나들이가 잦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표지그림이에요. 책읽기전 엄마와 공원나들이 해봤니? 무엇을 봤지? 어떤 소리를 들을 수 있는지 얘기해봤더니, 최근의일이라 아이들이 무척 대답을 잘하네요. 표지다음 장에는 낙서한듯 한 여러가지 사물의 그림과 소리가 적혀있는데, 아이들과 얘기나누며 얼마나 알고 있는지 간단한 테스트도 돼요. 페이지마다 담겨진 풍부한 색감, 종이로 오려붙인 듯한 구성의 그림들이 아이들의 눈을 떼지 못하게 하네요. 집에서의 일과 표현도 익히게 되구요, 더불어 다른 책들에서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소리들을 많이 배우게 되네요.
-소리게임을 해봐요!
책을 읽고 제가 ‘vroom vroom’ 소리는 어디서 날까? 추측하도록 했더니, ‘school bus’라고 대답하는 활동이 참 재미있네요. 다른 소리들로 바꿔가며 복습해봤어요. phonics 수업과도 연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같은 소리로 끝나는 단어들을 누가누가 먼저 많이 찾는 활동을 해봤어요. 찾으면서 여러 번 읽는 연습도 됐어요.
-노래로 배워요!
여기나오는 오디오 CD는 조금 어려운듯 해서 아이들이 친숙한 ‘are you sleeping?’ 으로 바꿔불러봤어요. are you sleeping? are you sleeping? zzz zzz 하면서 action도 넣어보니 아이들이 낄낄 웃으며 잘 따라합니다. 정리하면서 어떤 소리가 가장 좋았는지, 어디서 그런 소리를 들을 수 있는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보며 아이들 머릿속에 다시 한번 쏘옥! 정말 예쁘고, 유용한 책이에요!
[what's the time Mr. wolf?]
-재밌는 게임을 할 수 있어요!
이 책은 제가 익히 알고 있던 미국에서 아이들이 하는 게임으로 아이들과 많이 하고 있었는데, 책으로 보여줄 기회가 생겨 매우 좋네요. 언뜻 우리나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와 비슷해요. 제가 늑대역할을 했어요. 저와 아이들이 마주보고 멀리 떨어져서 섰어요. 아이들에게 ‘what’s the time, Mr Wolf?’라고 물어보게 하고. ‘it’s 7 o’clock.’ 라고 대답하면, 반대편에 있는 아이들이 7걸음으로 저에게 다가오는 거에요. 요런식으로 시간을 바꿔가며 시간표현을 익혀봤어요. 아이들이 과장된 것을 좋아하니, 늑대처럼 목소리, 표정을 바꿔보며 잡아먹을 듯이 하니 아이들이 저에게 잡힐까봐 땀날정도로 도망다니며 몰입하네요. 활동시간동안 표현을 순식간에 익힌 건 물론이구요.
-플랩북
플랩북의 장점 아시죠? 수동적으로 책을 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게 되는 거. 책을 읽을때는 아이들이 늑대가 되보라고 했어요. 제가 ‘What’s the time Mr. Wolf?’ 라고 불어보면 아이들이 ‘it’s ___o clock’이라고 각자 개성있는 늑대로 열심히 대답하려고 합니다. 다음 장 넘기기전에 꼭 예측해 보게 하시는 거 잊지 마시구요. 그러면서 아이들이 사고력, 기억력이 쑥쑥
-귀에 쏙쏙 들어오는 오디오 CD
책을 읽고 틈나는 대로 CD 들려줫더니, 시간표현뿐 아니라 yawning, got up, cooking 등의 생활속의 표현까지 자연스럽게 따라해요. 듣다가 아이들끼리 저랑했던 게임을 재현하면서 즐거워하구요. 정말 영어는 놀면서 배워야 하는 것 같아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