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월 된 딸아이에게 노부영 몇권정도 같이 보고 노래한게 다에요...
엄마표 교구 만들어서 같이 논게 전부구요...
그래도 나름 영어노래도 같이 하고 영어로 설명도 조금씩 해줬는데
아직 본격적으로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요..
아무튼 그 유명한 까이유 이번에 공구할때 샀는데..딸아이가 안좋아하네요..
한편 보고는 끄라네요..ㅜ.ㅜ재미없다며....
아이들이 그렇게 좋아한다는 까이유 샀는데...영어로만 해서 못알아들어서 재미가 없었던 걸까요?
우리말을 너무 유창하게 해서 뭐든 다 질문하거든요.
영어로 설명해줘도 우리말로 설명해줄때까지
물어보는 아이라...
어제는 Five little monkeys 노래해줬는데 율동 보더니
monkey가 왜 떨어졌어? 어디가 아프데? 엄마가 왜 전화했어? 누구한테 전화했어?
라며 대답해줄때까지 물어봅니다. 노부영 노래해주면 늘 이런식입니다.
그래서 영어 디비디 사줫는데...자연스럽게 익히라고 사줬는데...
그래도 조금씩 보여주면 익숙해지고 좋아하겠죠?
다들 엄마표 영어 열심히 시작하는것 같은데 전 머 대충 노래만 해주는게 다네요.
교구라고 해바야 Brown bear책에 찍찍이 붙이는거 한게 다구요~~^^
갈피를 못잡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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