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완연한 봄이네요~~
계절은 정말 어찌나 정직한지 4월이 왔음을 바로 알려주네요..
주말엔 부산으로 움직였어요.
시댁에 토욜 제사 일욜 결혼식이 있어서요..
내려가는 길이 창녕쯔음부터 어찌나 막히던지..
거기서부터 2시간이상 소요하고..
7시쯤 출발했음에도 오전나절을 다 보내고 도착했더랬지요..
모두들 꽃놀이를 즐기는 차량인듯 싶더라구요.
마침 진해 벚꽃 군항제 기간이라.. T T
덕분에 활짝 핀 벚꽃을 제대로 보았네요..
일욜엔 비가 내려 그 꽃들이 많이 떨어져 꽃비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오늘 아파트에서 내려다보니 여긴 이제 피려고 준비하는듯 망울을 터트리고 있어요..
4월 5일!! 식목일이니만큼
우리 친구들도 마음이 쑤욱쑤욱 자랄수 있는 자양분이 되는 책을
지난한주 얼마나 읽었는지 궁금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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